경북도구미교육지원청 ‘학·부모 마이스터고’ 견학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구미교육지원청 ‘학·부모 마이스터고’ 견학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특수교육과정 등 현장탐방

  • 승인 2025-08-07 16:05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구미교육지원청
구미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 학생.부모 구미전자고등학교 탐방. 지원청
구미교육지원청이 7일 구미지역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학생과 함께 구미 전자공업고등학교를 현장탐방 했다.

구미 전자공업고등학교는 기존의 실업계 고등학교를 발전시킨 마이스터고등학교로서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학교다.



이 학교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이끄는 새 시대에 맞춰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기술장인을 육성한다는 목표를 가진 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날 견학은 지역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 3학년생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부모를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구미 전자공업고등학교의 ▲특색교육과정 ▲취업 연계 프로그램 ▲특성화 학과 등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육시스템과 우수한 취업 성과에 대한 과정을 두루 살폈다.

특히 구미 전자공업고등학교는 재학생과 교사의 설명을 통해 마이스터고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모아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모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마이스터고 교육을 직접 확인하면서 자녀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아이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남성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견학은 미래 산업 인재를 키우는 마이스터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우수교육시설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 정보 제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