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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양산시 제공 |
이번 간담회는 지난 19일 동면을 시작으로 7일간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일방적인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변화를 짚어보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즉문즉답 방식을 도입해 도로·교통 개선과 청년 일자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답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민원에 대해 즉각적인 해결책과 단계적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간담회 이후에도 각 담당 부서를 통해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그 처리 과정을 시민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나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산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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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