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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중국어교실] 조정석 “제대로 말한 거 맞아요”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 28회
동탁(조정석)은 검은 헬멧으로의심 받는 재희(박훈)를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했다. 16년 전 사건으로 인해 비리로 엮인 경찰 관계자의 정체가 밝혀지고 동탁은 충격을 받았다. 한편, 수창(김선호)은 고아원에서 의외의 인물과 마주하게 됐는데...
--‘투깝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송지안(이혜리) : "또온 몸으로 달려들었죠. 딱 보고 위험하다 싶으면 초심 좀 버려요.”
又用尽全身力气跑了是不是。觉得危险的话就丢掉初心。
You yong jin li qi pao le shi bu shi. Jue de wei xiande hua jiu diu diao chu xin.
차동탁(조정석) : “제대로말한 거 맞아요? 형사한테 앞으로 나쁜 놈 대충 잡고 대충 뛰라고 하는 것 같은데”
你是认真的吗?让一个警察随便的抓坏人随便的跑跑?
Ni shi ren zhen de ma? Rang yi ge jing cha sui biande zhua huai ren sui bian de pao pao?
송지안(이혜리) : "다치지말라고요.”
我是让你别受伤。
Wo shi rang ni bie shou shang.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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