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중국어교실] 박은빈 "나 연우진 좋아해?"
SBS 수목 드라마 ‘이판사판’ 30회
양날의 검이 되어버린 진실, 남겨진 이들은 그 아픈 흔적 위로 각자의 삶을 이어갔고.
정주는 비로소 법복의 진짜 무게를 실감했다…
--‘이판사판’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이정주(박은빈) : “미쳤나봐. 왜 자꾸 생각나? 나 사 판사님 좋아해?”
疯了吧,我怎么老想起?我喜欢史法官?
Feng le ba,wo zen me lao xiang qi? Wo xi huan shifa guan?
사의현(연우진) : “그런거였습니까?”
是这样吗?
Shi zheyang ma?
이정주(박은빈) : “이젠 환청까지?”
竟然还出现了幻听。
Jing ran hai chu xian le huan ting.
사의현(연우진) : “나 좋아하는 거였어요?”
你喜欢我吗?
Ni xi huan wo ma?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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