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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중국어교실] 연우진 “별보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SBS 수목 드라마 ‘이판사판’ 26회
정주와 의현은 아픔을 딛고 새 출발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현실의 무게 앞에 마음 한 편으로 미뤄뒀던 감정을 조심스레 꺼냈는데…
--‘이판사판’속 이 대사, 중국어로 배워보기
이정주(박은빈) : “별이보이네요.”
能看到星星.
Neng kan dao xing xing.
사의현(연우진) : “이렇게별이 총총한 건 처음이네요”
第一次看到这么清楚的星星。
Di yi cikan dao zhe me qing chu de xing xing.
이정주(박은빈) : “1년 전에 오신분 맞아요?”
是1年之前就来了的人吗?
Shi yi nian zhi qian jiu lai le de ren ma?
사의현(연우진) : “별보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이제 내 옆에 있으니까 이제야 별이 보이네요.”
比起来星星,我更想见人。现在我想念的人就在我身边,所以我可以看到星星了。
Bi qi lai xing xing wo geng xiang jian ren, xianzai wo xiang nian de ren jiu zai wo shen bian,wo ke yi kan dao xing xing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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