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중국어교실] 박시후 “너한테 나는 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거니”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9회
태수가 위암이 아닌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은 한편으로는 안도가, 한편으로는그렇게까지 된 태수의 아픔을 가늠해봤는데...
지수와 혁은 첫 데이트를 하며, 그동안 하지 못했었던 이야기들을 하고, 둘이 사귀는 것을 알게 된 지안은 지수에게 해성가의 딸이라는 것을 혁이에게 말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도경과 지안은 각자의 현실을 인지하며 냉정해지려 노력하지만 서로에게 마음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고...
--‘황금빛 내 인생’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최도경 (박시후) : “너한테 나는정말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거니. 너 나 좋아하 잖아, 마음 따로 몸 따로 그게 어떻게 돼?”
我对你来说真的什么也不是吗?你喜欢我啊,心跟身体怎么才能做到不一样?
wo dui ni lai shuo zhen de shen me ye bu shi ma? ni xi huan wo a, xin gen shen ti zen me cai neng zuo dao bu yi yang?
서지안 (신혜선):“정리 끝난 거 아니었어요? 최도경 씨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했잖아요 “
我们不是已经都整理了吗?是你自己说要放弃的。
wo men bu shi yi jing dou zheng li le ma?shi ni zi ji shuo yao fang qi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