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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사랑나눔 자원봉사’는 충청남도와 논산시, 기업체,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지역봉사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생활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형광등 및 노후수도 설비 교체 등 생활민원 해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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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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