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극단 떼아뜨르 봄날 '유리 가가린' 범우주적 레트로 음악극

[연극] 극단 떼아뜨르 봄날 '유리 가가린' 범우주적 레트로 음악극

내달 17일부터 선돌극장서 무대 올라
대화하듯 노래하는 감각적 연출 기대

  • 승인 2020-05-22 08:50
  • 수정 2020-05-22 08:5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유리가가린_포스터 (1)
1961년 4월 12일. 인류 최초.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본 최초의 인간. 유리 가가린.

극단 ‘떼아뜨르 봄날’은 하늘을 동경하고 하늘에서 살다 별이 된 유리 가가린을 중심으로 유니버셜 음악극을 준비했다.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선돌극장에서 무대에 오르는 연극 '유리 가가린'이다.

이번 연극은 로켓 엔진을 베이스로 우주의 별이 음표가 되어 노래하는 퍼포먼스 중심이다. 5명의 배우가 1인 다역을 연기하며 대화하듯이 노래하고, 혹은 노래하듯 대화하면서 유리 가가린과 가족들, 동료들, 동시대 사람들과 그들을 둘러싼 세계를 경쾌하고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가가린의 비행이라는 중심 사건을 1960년대 영화, 팝, 미술, 문학 등의 복고적 대중문화 코드로 둘러싼 범우주적 레트로 판타스틱 코미디가 펼쳐질 예정이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은 '춘향', '심청', '왕과 나' 등 독창적 화법으로 연극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출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학로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개발·보급사업’ 운영
  2. 대전하나시티즌 안산 잡고 리그 1위로 올라서
  3. 대전하나시티즌 홈 첫승! 안산에 1-0 승리
  4. [오늘날씨] 5월 27일(수) 전국 쾌청, 한낮 따뜻...“강한 자외선 주의하세요”
  5. [영상]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스윙시 올바른 팔동작과 기본 포지션
  1. [새책] 질문이 보여주는 생각의 힘… '허튼 생각 : 살아간다는 건 뭘까'
  2. [한줄서가] 어떤 남자를 스치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다, 두려울 것 없는 녀석들 등
  3. [날씨] 맑은 하늘에 한낮 25도까지 올라… 28일 오후 다시 비소식
  4. [홍석환의 3분 경영] 지인의 급한 부탁
  5. 제22회 보문미술대전 7월1일부터 공모 접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