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취약해역 순찰 등 다목적 무인비행기 본격 운용

태안해경, 취약해역 순찰 등 다목적 무인비행기 본격 운용

해양오염 감시, 해양사고 취약장소 순찰 등 활용범위 확대

  • 승인 2020-05-23 22:01
  • 수정 2020-05-23 22:0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는 각종 불법행위 및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해역 순찰활동 등에 무인비행기 드론 운용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태안해경이 운용하는 무인비행기는 전장 1.44m, 전폭 1.80m, 무게 3.5kg, 시속 50~80km의 속도로 최대 90분간 하늘을 비행하며 주·야간 반경 10km내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유병삼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 예방이나 연안사고 안전관리 차원의 순찰활동과 함께 선박사고 유출기름 범위 탐색 등 해양경찰 업무전반에 걸쳐 무인드론의 활용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깨끗한 미래바다의 안전을 위해 혁신적 기술과 장비 응용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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