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확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서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확대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 승인 2020-05-27 10:36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직종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현재 서천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1065명으로 각 지역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멘토링을 연계하는 등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군은 자원봉사자, 집배원, 수도.가스 검침원 등 취약계층 주민과 자주 접촉하는 직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상시 복지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원래 서천군 사회복지실장은 "코로나19로 위험에 놓인 빈곤 위기가구, 휴.폐업자, 실직자, 주거 취약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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