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공주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하계 휴가철 유기동물 방지, 펫티켓 홍보 나서

  • 승인 2020-08-20 11:1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캠페인  (1)
공주시는 19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하계 휴가철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 및 펫티켓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사진>

특히, 최근 반려견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사고도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반려견 소유자들의 책임을 강조하는데 목적을 뒀다는 것.

고속버스터미널과 신관동 번화가 일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관계공무원들이 참여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동물 유기 및 학대 금지, 반려동물 관련 에티켓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반려견 목줄 등 안전조치 미준수의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안전관리 의무 위반으로 상해 또는 사망사고 발생 시에는 소유자가 형사 처벌을 받는 등 법규가 강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를 펼쳤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의 경우 반려동물 등록건수는 7월말 현재 3783건이며, 유기동물 발생건수는 올해 들어 383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주성 축산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들은 에티켓을 준수하고, 입마개 착용 등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외국인 사령탑 주전경쟁 예고한 한화이글스…리빌딩 카운트다운
  2.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 "도덕성?, 살면서 비겁하지 않았다. 낡은 정치 행태 이제 그만"
  3. 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누적 80명
  4. [기획] 2021년 양주시 '생명존중·지역중심·신성장 활력'을 향해
  5. 국민의힘 이진복 부산시장 예비후보, "지지율 하락, 우려가 현실로"
  1. 성남시장 전 비서관, 경기도의회·성남시의원 비위행위 주장 '파문' 확산
  2. 인천 연수구, 장애인복지시설 건립 본격 추진
  3. 서천, 하루새 확진자 6명 발생 지역확산 우려
  4. 안병용 의정부시장, 한국최고인물대상 수상
  5. 코로나 여파 1년, 예산군 방역 총력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