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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쇼핑 제공 |
프랑스 뷰티 브랜드 '달팡'이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에 신규 오픈했다.
달팡은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화장품과 함께 독창적인 마사지 기법인 '키네시오 마시지'기술을 도입해 예비신부들의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달팡 베스트 제품으로는 '노란오일'이라 불리는 '엘릭시르'와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인트랄 세럼'이 있다.
달팡은 바르는 순간 생명을 뽑아내는 농축된 식물에센스를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에센스 하나만으로도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와 근육 골격구조 연구를 통해 얼굴 마사지 기술도 구현해 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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