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 연계 소상공인·물류고객사 임대료 등 '연장'

코레일, 철도 연계 소상공인·물류고객사 임대료 등 '연장'

  • 승인 2020-09-16 16: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코레일 열차 달리는사진
한국철도(코레일)는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철도 연계 소상공인과 물류고객사를 위한 임대료·시설 사용료 경감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철도 연계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 지원기한을 12월까지 늘린다.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고객사도 추가 지원한다.

코레일은 미적재 운임과 물류시설 사용료 감면 기간도 올해까지 연장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도 승객 감소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에 동참하고 국가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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