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신입·경력사원 173명 '채용'

국가철도공단, 신입·경력사원 173명 '채용'

  • 승인 2020-09-17 09:0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국가철도공단 사옥사진 3 (단독)
국가철도공단은 신입·경력사원을 173명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보다 대폭 확대했다.

공단은 일반직 95명과 고졸 18명, 시간선택제 6명, 기능직 5명, 실무직 31명, 계약직 3명, 경력직 15명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사무 24명, 토목 38명, 건축 11명, 전기 32명, 통산 16명, 기계 13명 등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 및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전체 채용인원의 약 22%에 해당하는 39명을 보훈직 등 사회형평적 인재로 채용한다. 또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대전·충청·세종 지역 인재의 취업기회 확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신규채용 인원의 18%를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지역인재 채용비율을 30%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균 공단 이사장은 "국가철도공단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재정립한 전문·융합·상생인 인재상에 맞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여 새로운 철도시대를 이끌어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진행
  2. 대전하나시티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대전 팬들의 함성과 함께
  3. 대전 문화유산단체 "소제동 카페촌화 방조 반성… 관사촌 살리가 동참할 것"
  4. 허위직원 인건비 빼돌린 유치원법인 이사장 등 징역형
  5.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2020 대전 책잔치 한마당 팡파르
  1.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8기 입주예술가 공모
  2. 대전시체육회, 제9차 이사회 개최
  3. 2020 대전원로예술인구술채록 성과보고회 28일 개최
  4. [BOX] '정장 입고, 머리도 자유롭게' 입대식과 다른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입교식
  5. 대전하나시티즌 A선수 코로나19 양성, K리그2 후속 조치 검토 중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