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신문
2026-09-20
지난 7월 26일, 부여 백제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국적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하나가 된 배구 대회가 열렸다. '드리머스 오가니제이션 배구 대회'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대만 출신의 선수들이 참여해 다양한 국적의 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짧은..
2026-09-20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아버지역할지원사업 [손으로 빚는 가족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아버지의 자녀 돌봄 참..
2026-09-20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결혼이민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다(多)잡(Job)고(Go)! 마스터 클래스 [오피스 전문가 자격 과정]을 지난 6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운영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2026-09-20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일에는 사과, 배, 감, 귤, 포도 등이 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과일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중국 남부와 대만 등 따뜻한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 먹어 온 과일 중 한국인에게는 아직 낯선 것들도 있다. 바로 '번리치(番荔枝)', 흔히..
2026-09-20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7월 2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서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오전 9시까지 워터파크 입구 왼쪽..
2026-09-20
한국에서 생활한 지 어느덧 3년이 되어 간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다양한 문화 차이를 경험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아침 식사 문화였다.베트남에서는 아침 식사를 집에서 준비하기보다 식당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새벽 4~5시부터..
2026-09-20
예산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영어동화읽기 '책이랑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거주 부모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의 연령에 따라 A팀(5~6세, 16:00~1..
2026-09-20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동굴을 찾았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광명동굴은 과거 금·은·동 등을 채굴하던 광산을 문화관광지로 조성한 곳으로,..
2026-09-20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를 배우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중언어교실 '신짜오 베트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어를 배우며 가족과의 정서..
2026-09-20
계룡시가족센터(센터장 박선영)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글로벌인재양성 '글로벌 베이킹 크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빵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세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09-20
뜨거운 여름, 일본의 '공기조절 옷(空調服)'이 새로운 여름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옷은 전동 팬을 통해 옷 안으로 바람을 순환시켜 착용자를 직접 시원하게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에어컨 냉방과는 다른 접근법을 제시한다. 일본의 주)쿠-죠-후쿠[空調服]회사가 개발..
2026-09-20
2026년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족 취·창업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공간정리협회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정리수납전문가, 청소전문가, 가정관리사..
2026-09-20
네팔의 영화관은 영화를 조용히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관객들이 함께 웃고 환호하며 감정을 나누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힌디 영화의 높은 인기와 상영 중간 휴식, 노래와 춤 등은 네팔의 영화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네팔의 영화관에서는 자국 영화뿐만..
2026-09-20
중국의 무형문화유산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온라인 플랫폼 등 현대 기술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젊은 세대와 세계인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계승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중국 각 지역..
2026-09-20
태안군가족센터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9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AI랑 친구되기, 상상더하기 창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창작활동과 디저트 체험을 통해 참여 아동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
2026-09-20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다문화가족 및 비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함께 수어를 배우고 소통하는 '손짓 톡톡, 수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7월 20일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수어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어..
2026-09-20
음력 8월 15일 추석은 대만에서 가족이 함께 모이는 중요한 명절이다.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월병(月餅)과 유자도 즐겨 먹는다.월병은 대만 추석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이다. 둥근 모양이 보름달과 비슷하여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을 상징한..
2026-09-20
일본의 여름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가 바로 '하나비(花火)', 즉 불꽃놀이이다. 일본에서는 여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불꽃놀이 대회와 여름 축제가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유카타를 입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다. 일본의 불꽃놀이는 단순히 아름다운 불꽃을..
2026-09-20
QR코드는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작은 네모 모양의 코드는 1994년 일본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덴소웨이브에서 하라 마사히로 씨와 그의 팀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당시 자동차 공장에서는 바코드를 사용해 부품을 관리했지만, 정보량의 한계로..
2026-09-20
젠코지 어개장은 일본 나가노현에서 7년에 한 번 열리는 중요한 불교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비불로 공개되지 않는 본존과 특별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654년 이래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절대비불인 일광삼존아미타여래 대신, 가마쿠라 시대에 조..
2026-09-20
홍성군가족센터는 8월 29일에 홍성가족어울림센터 4층 상상누리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 워크숍은 '우리아이 언어발달 이해와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부모들이 자녀의 언어 발달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양육방법을..
2026-09-20
서홍매 씨는 25년 전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자신의 이름을 건 작은샵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가족을 돌보는 동시에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왔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미용사, 테라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그녀는 배..
2026-09-20
한국의 추석과 일본의 '오봉', '오츠키미'한국에서 9월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추석을 떠올린다. 가족과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음식을 나누고,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중요한 명절이다. 그렇다면 일본에서는 어떤 모습일까.한국의 추석과 비슷..
2026-09-20
한국은 매력적인 나라이지만, 문화와 제도, 일상의 작은 습관까지 모르면 의외의 곳에서 당황하거나 불편을 겪기 쉽다. 언어가 조금 부족해도, 배경을 잘 몰라도 걱정하지 않도록 한국에 살면서 진짜 도움이 되는 생활 꿀팁을 분야별로 정리해보았다. 대중교통: 교통은 가장 강력..
2026-09-20
필라프의 역사는 기원전 2~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요리는 중동과 인도에서 유래했으며, 중앙아시아에서는 민족의 보물과 같은 음식이 되었다. 원래는 채식 쌀 수프였지만, 페르시아 요리사들은 나중에 고기와 향신료, 말린 과일을 첨가하면서 오늘날의 형태로 발전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