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07
대한노인회 대전 서구지회 누리아파트경로당 자원봉사단(단장 김기갑)은 4월 14일 10시 30분 대전도시철도 갈마역 인근에서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날 봉사단원 20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를 독려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2026-05-07
"두 분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오르막을 힘겹게 오르시는 모습에, 서로 도우며 함께 인생을 살아오신 모습이 연상되어서 애틋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어느 날, 사진과 함께 위와 같은 이메일이 도착했다. 우선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었다. 인터넷 검..
2026-05-07
대전시 한밭수목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유근동 회장을 만났다. 유 회장은 20여년간 숲해설사 등 봉사활동가 활동해 오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는 풍부한 지식으로 다양한 나무의 꽃 이름에 대한 설명도 관람객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호응을 얻고..
2026-05-07
지난 4월 18일 토요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쪽에서는 모판 작업이 진행되었다. 건너 고층아파트가 보이고 세종시 가는 큰 도로가 인접한 곳인데도 광역시 안에서 매년 논농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나는 객원 일꾼이다. 주민도 아니고 벼농사도..
2026-05-07
대전은 오랫동안 '효(孝)의 중심도시'로 불려왔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전통과 경로효친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충분한 도시다. 그러나 교통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우리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고 있다. 최근 교..
2026-05-07
7일 대전 동구 호텔썬샤인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2026-05-07
끝없이 먹어도 허기가 가시지 않는 존재. 우리는 흔히 그런 상태를 "아귀 같다"라고 표현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아귀'(餓鬼)는 몸은 태산처럼 거대하나 목구멍은 바늘구멍보다 좁아, 끊임없이 먹어도 허기를 채울 수 없는 존재다. 심해어 아귀의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 실..
2026-05-07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대표발의한 「국방반도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국방반도체의 연구개발과 공급망 안정화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2026-05-07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가 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교육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 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예산처, 외교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 컨퍼런..
2026-05-07
명노희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충남 학생들의 보편적 사교육비 전액 지원 공약에 이어 '전국민교육보험제도'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혁명 2호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개혁 의제를 본격화했다. 명 후보는 7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비 부담 없는 평등 상..
2026-05-07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교육과 문화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교육시장, 문화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맹 후보는 7일 교육·문화 분야 핵심 공약 발표를 통해 "교육과 문화는 단순한 행정 분야가 아니라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
2026-05-07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들 간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선거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진보·보수진영의 각 후보들이 정책연대를 꾀하는 가운데 다자 대결에서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단일화 논의를 꺼낸 이들은 김영춘·한상경 예비후보다. 두..
2026-05-07
22년 만의 통과 갈림길에 선 '행정수도특별법', 이젠 순항할 수 있을까. 법학 전문가들은 우선 특별법 통과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재판단을 받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004년 위헌 결정 당시 허허벌판의 세종시가 2026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면모..
2026-05-07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민간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
2026-05-07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산'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돌봄과 보육, 교육·문화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는 미래형 육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
2026-05-07
행정수도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계속 심사'(보류) 결정이 나면서 입법 공청회를 열기로 여야가 합의했다. 하지만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행정수도 특별법안 관련 공청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일방적 불참 속에 반쪽으로 열렸다. 유감스..
2026-05-07
KAIST와 충남대 등 대전지역 7개 대학 총학생회 등이 연합, 지방선거에 나선 대전시장 후보들에게 청년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개최하는 '대전 대학 6·3 지방선거 대응 네트워크 정책 성과발표회' 행사다. 청년 일자리, 창업..
2026-05-07
이런 질병이 있었나? 이름부터 무척 어렵고 생소하다.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 의사들조차도 한글로 병명을 이야기하면 잘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견봉'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이 질병이 그런 예이다. 견봉이라는 글자는 한자어인데, '어깨의 봉우리'라는 뜻이다. 영어로..
2026-05-07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관·시설기표소 운영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거소투표 대상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기표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개 구 선관위 교육을 대전선관위가 통합 실시함으로써 시..
2026-05-07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2026-05-07
6·3 지방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금강벨트의 선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발 이슈를 활용해 선거 쟁점화에 나서는 한편 후보별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속속 꾸려 내실을 다지는 등 본선 체제 전환이 이뤄지며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
2026-05-07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7일 "대덕의 새로운 미래, 발전하는 대덕을 완성하겠다"며 재선 도전의 돛을 올렸다. 국민의힘 대덕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최 청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험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대전의 변방으..
2026-05-07
10일은 유권자의 날이다. 이날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는 이들은 처음 공직선거에 한 표를 행사하는 청소년, '첫 유권자'들이다. 고교생인 이들은 장차 충청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이다. 첫 유권자로 현실 정치와 맞닥뜨렸지만, 청소년들의 눈엔 6·3 지방선거는 여전히 생소하다..
2026-05-07
Q. 국민취업지원제도란 무엇인가요? A. 저소득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및 소득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입니다. Q.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A. 대상은 15세부터 69세까지..
2026-05-07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청년 정책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허 후보가 3대 청년 정책 공약을 발표하자 이 후보가 이를 비판하면서 대치 전선이 형성된 것이다. 수도권으로의 청년층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