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1-3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1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1일(음력 12월 22일) 乙未 목요일



子쥐 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24년생 괜한 구설수에 휘말리니 주의하라.

36년생 이길 수 있으니 용기를 가지라.

48년생 내 것만으로도 충분하니 욕심내지 말라.

60년생 나의 변명이 절대 통하지 않으리라.

72년생 사업확장의 좋은 기회가 왔음이라.

84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96년생 이성 때문에 즐거운 일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25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37년생 나의 결백을 상대방이 안 믿는다.

49년생 내 입장을 자세히 설명하라.

6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3년생 구차하게 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85년생 이제야 주위에서 나를 알아준다.

97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6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38년생 친구 일이 곧 나의 일임을 알라.

50년생 금전으로 인한 낭패를 보리니 아껴쓰라.

6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74년생 부모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86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98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三台六卿格(삼태육경격)으로 덕망이 있고 지혜가 뛰어나며 총명한 사람이 중요한 자리에 기용되어 승승장구 하더니 육판서와 삼정승을 두루두루 거치는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공익을 위하여 써야 할 때임을 알라.

27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39년생 그 일은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51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63년생 나의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75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87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9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28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40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52년생 나의 노력이 아니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64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76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88년생 일단 포기하고 물러나서 보라.

00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29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그 일은 해결된다.

41년생 나의 힘이 필요한 곳에 보태주라.

53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65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다. 언쟁을 삼가라.

77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9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01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0년생 모든 것이 즐거우리라.

42년생 과식과 과음을 삼갈 것이라.

54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6년생 주위사람을 위해 내 능력을 내 놓으라.

78년생 어려움을 자녀들과 상의하라.

90년생 직장에서 후배의 도움을 받게 된다.

02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南征北伐格(남정북벌격)으로 남북으로 다른 나라와 접해있는 나라에 뛰어난 지략을 가진 왕이 등극하여 남북을 정복하고 토벌하여 국력을 키운 격이라.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니 현재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31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하지 말고 잊으라.

43년생 아직도 나에게 힘이 있음을 보여 주라.

55년생 되는 일이 없다고 한숨 쉬지 말라.

67년생 내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가 따르지 않는다.

79년생 과식, 과음, 과욕을 삼갈 것이라.

91년생 원수를 용서하면 내 사람이 되리라.

03년생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刺客奸人格(자객간인격)으로 일찍이 생모가 돌아가시고 서모가 들어왔으나 서모는 마음씨가 몹시 모진 사람으로 전처 소생들을 돌볼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는 격이라. 어려운 고통을 겪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없느니라.

32년생 모처럼 만에 고민이 해결되어 개운해지는 때라.

44년생 나의 건강에 적신호가 오니 주의하라.

56년생 모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운이라.

6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80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92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게 되는 때라.

04년생 그동안 막혔던 일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匹馬短槍格(필마단창격)으로 외적이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접하고 장수 한 사람이 혼자 간단한 무장을 하고 한 필의 말을 타고 출정하는 격이라. 외부의 반대에 부딪쳐 일이 수포로 돌아가기 직전에 놓인 때이므로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하리라.

33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45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5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9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81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3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獨立不羈格(독립불기격)으로 그간에 다른 나라 속국으로 있던 나라가 독립을 이뤄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주권을 행사하는 격이라. 얼마나 기다리고 고대했던 자유인가, 이제는 나의 마음대로 계획하고 실행하여도 막힘이 없으리라.

34년생 누구를 의지하지 말고 혼자 알아서 하라.

46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58년생 지금이 적기이니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70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82년생 여행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94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去去益甚格(거거익심격)으로 새색시가 시어머니의 시집살이를 견디며 날이 가면 좋아지겠거니 하나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격이라. 설상가상 격으로 어려운 가운데 더욱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될 것이나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 일이 있으리라.

35년생 하루 해가 왜 이리도 길단 말인가.

47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59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71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95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5. [인사]대전 MBC
  1. [인터뷰]91세 원로 시인 최원규 충남대 명예교수
  2. 연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한국가스기술공사 근절 대책 밝혀
  3. 대전서부경찰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
  4. 산내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협약
  5.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대전M치과의원 복지증진 위한 협력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