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다문화]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포츠

  • 다문화신문
  • 천안

[천안다문화]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포츠

  • 승인 2025-05-18 13:22
  • 신문게재 2024-11-10 1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어느 나라가 그렇듯 남아공을 하나로 묶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스포츠다.

정치는 종종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지만 스포츠에 관해서는 남아공 사람들이 서로의 갈등을 잊고 공동의 목표인 우승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다.

이런 행사 중 하나는 1955년 럭비 월드컵으로 남아공은 이 대회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오랜 라이벌인 뉴질랜드를 상대로 15대 12로 승리를 했다.

1년 전 ANC의 넬슨 만델라가 아파르헤이트 이후 첫 민주 선거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남아공 국민들에게는 특별했다.

또한 국가 대표 팀, 스프링 복스(Springboks)는 2007년 프랑스에서 2019년 일본에서 열린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게임은 크리켓이다. 프로티이스(Proteas)라고 불리는 국가 대표팀은 남아공의 국화에서 이름을 따 왔다.

프로티이스는 2008년과 2009년에 원 데이 인터내셔널(ODI) 챔피언쉽에서 우승 했지만 월드컵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켓 경기는 국가 또는 지방 팀을 응원하는 등 많은 남아공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다.

크리켓과 럭비의 인기는 영국 통치하의 식민지 시대부터 시작 되었다.

남아공 럭비에 큰 도움이 된 것은 네덜란드 정착민들의 후손으로,

그들은 아주 큰 체격과 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민지 시대의 또 다른 인기 스포츠는 축구(영국식)이다.

사실 축구는 가장 대중적이며 인기가 많다. 안타깝게도 국가 대표팀,

바파나 바파나는 FIFA월드컵에서 1라운드를 통과 하지 못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1996년 Nations Cup에서 우승을 했다.

여러 다른 종류의 스포츠들이 있지만 200년의 역사를 가진 네델란드 게임 육스케(Jukskei)도 있다.

이 스포츠는 나이 성별에 따른 약 10미터에서 16미터 떨어진 모래 구덩이에 심어진 말뚝을 넘어뜨리는 스포츠다.

주말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럭비 경기나 테니스를 보는 풍경은 매우 일상적이다.
명예 기자 브레트 포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격의 6연패'…한화 이글스 내리막 언제까지
  2. 대전교육감 출마 예비후보자들 세 불리기 분주… 공약은 잘 안 보여
  3. [속보] 與 대덕구청장 후보 '김찬술'…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황인호·윤기식 결선행
  4. 이춘희 전 세종시장 "이제 민주당 승리 위해 힘 모아야"
  5. 집 떠난 늑구 열흘째 먹이활동 없어…수색도 체력소진 최소화에 촛점
  1. 원성수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진면목… 31개 현안으로 본다
  2. 김인엽 세종교육감 예비후보의 세대교체 선언… 숨겨진 비책은
  3. 세종보 천막농성 환경단체 활동가 하천법 위반 1심서 '무죄'
  4. 대전우리병원 박철웅 대표원장, 멕시코에서 척추내시경 학술대회
  5. 與 세종시장 경선 조상호 승리…최민호 황운하와 3파전

헤드라인 뉴스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행정통합 충청 지선 뇌관 현실화…野 "정치 사기" vs 與 "추후 지원"

좌초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뇌관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현실화 되고 있다. 정부 추경 예산안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예산이 누락 된 것이 트리거가 됐는 데 이를 두고 여야는 격렬하게 충돌했다. 이재명 정부가 매년 5조 원씩 총 20조 원 지원이라는 파격적 재정 특례를 내세워 통합을 밀어붙였지만, 정작 출범을 앞두고 기본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하면서 충청권에서도 파장이 커지는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 출범을 앞둔 광주전남통합특별시에 필요한 예산 177억 원이..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6.3 지방선거 D-47… 대전·충남·세종 판세는 어디로

매 선거마다 정치권의 캐스팅보터 역할을 해온 충청권 민심. 2026년 6.3 지방선거를 47일 앞둔 지금 그 방향성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대전 MBC 시시각각(연출 김지훈, 구성 김정미)은 지난 16일 오후 '6.3 지방선거 민심 어디로'란 타이틀의 시사 토크를 진행했다. 고병권 MBC 기자 사회로 김영식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CBS 김정남 기자, 중도일보 이희택 기자가 패널로 출연해 대전과 충남, 세종을 넘어 전국 이슈의 중심에 선 다른 지역 선거 구도를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시·도지사 선거는 국..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지역연고 구단 '대전 오토암즈', 이스포츠 역사상 첫 그랜드 슬램 위업

'대전 오토암즈'가 이스포츠 대회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이스포츠 중심도시 대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 구단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프로 이스포츠대회 역사상 최초다. 대전 연고의 프로 이스포츠 구단인 '대전 오토암즈'는 창단 1년 만에 국내 이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시즌 10'에서 올해 2월에 열린 '페이즈 1'과 '페이즈 2'(3월 대회) 우승에 이어 파이널(4월 대회)까지 제패하면서 한 시즌의 모든 주요 타이틀을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개 지자체 연고 구단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세월호 순직교사 故 김초원 씨의 부모가 전하는 생일 축하인사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