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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는 우관문 교육장이 괴산 칠성초·중학교를 방문해 추석 연휴 이후 급식 운영을 확인하고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위생사고 사전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우 교육장은 학교급식 배식에 참여해 학생 및 급식관계자들과의 대화 속 급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했다.
우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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