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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쌍둥이 화보 사진=엘르 |
이영애 쌍둥이 화보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아들, 딸과 찍은 첫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엘르’ 5월호에는 이영애가 아이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촬영을 이어갔다.
화보 속 이영애는 구찌 2013 크루즈 및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고 봄날의 포근한 느낌을 살려 단아하고 자애로운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이영애는 귀여운 두 아이의 장난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등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쌍둥이를 위해 선택한 전원생활에 대해 "여배우로서의 꿈과 포부는 여전히 간직하고 노력하면서 평범한 삶과 균형을 이루는 지금에 만족하고 감사하려 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애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영애 쌍둥이 화보/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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