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심포지엄은 기초과학분야 석학들의 연구성과 공유와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 IBS 연구단장 후보를 발굴하는 과정으로도 활용된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 수학(서울대)을 시작으로 13일 물리(연세대), 15일 지구과학(서울팔래스호텔)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될 국내외 전문가 21명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영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속보>=대리 지원, 지원시간 뻥튀기 등으로 장애인 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만연한 가운데, 활동지원사 신원확인과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2일자 6면 보도> 2일 취재결과, 보건복지부 장애활동지원 사업으로 활동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가사, 사회생활 등을 보조하는 인력이다. 하지만, 최근 대전 중구와 유성구, 대덕구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급여 부정수급 민원이 들어와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대부분 장애 가족끼리 담합해 부정한 방식으로 급여를 챙겼다는 고발성 민원이었는데, 장..
2025학년도 대입에서 충청권 의과대학 7곳이 기존 421명보다 389명 늘어난 810명을 모집한다. 올해 고2가 치르는 2026학년도에는 정부 배정안 대로 970명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전지역 의대는 199명서 156명이 늘어난 355명을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하고, 충남은 133명서 97명 늘려 230명, 충북은 89명서 136명 증가한 225명의 입학정원이 확정됐다. 2일 교육부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과 함께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증원 총..
실시간 뉴스
13분전
충주시, 2024년 어린이날 행사 성료19분전
충주시청소년수련원, 2024년 제1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19분전
논산화지중앙시장, 오감만족 ‘옛살비 야시장’ 개장31분전
정선군, 읍, 면 경로잔치 및 찾아가는 복지박람회31분전
강원특별자치도 창업 열기, 청년이 이끈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