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2026-03-19
중동전쟁 장기화로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일대에 비상에 걸렸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원유와 핵심 원료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석유화학 업계의 생산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1500원대에 고착화하며 원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2026-03-19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다가온 봄을 맞아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라운딩의 계절 봄이 다가옴에 따라 '2026 상반기 골프페어'를 진행한다. 다양한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4층 브랜드별 골프 매장과 행사장에서..
2026-03-19
햇잎푸드(주)는 자사 주력 소스 제품인 비건짜장소스와 비건짜장파우더 2종이 비건표준인증원(Korea Agency of Vegan Certification and Services Inc.)으로부터 공식 비건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증번호는 각각 VFG-646..
2026-03-19
Q.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무엇인가요? A. 역시 고용노동부가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하는 청년 지원사업입니다. 특히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미취업 중인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주된..
2026-03-18
중동전쟁 장기화로 해상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1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수출기업 ㈜사이버메드(대표..
2026-03-18
충청권 신흥 산업 벨트로 꼽히는 충남 천안시와 충북 청주시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두 도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가 자리해 반도체는 물론 2차전지 등 첨단 산업에 기반한 풍부한 일자리가 강점이다. 탄탄한 일자리 인프라가 지역 정착을 이..
2026-03-18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2026-03-18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2026-03-18
일반적인 도시락은 끼니를 때우는 가벼운 한 끼 식사로만 여겨진다. 식당에서 갓 지은 밥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과 달리, 도시락은 음식을 포장 용기에 담아 이동하다 보니 처음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주)더큰 변기환 대표는 이점에..
2026-03-17
3월 18일은 '제53회 상공의날'이다. 상공의 날은 매년 3월 셋째 주 수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지역경제의 중심에는 지역 상공인들을 대변해 온 대전상공회의소가 있다.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경..
2026-03-17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2026-03-17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지역에 연고를 둔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2026 신규 유니폼을 선보이며 새 시즌 선전을 응원한다고 17일 밝혔다. 3월 1일 8층에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는 2026년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
2026-03-16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2026-03-16
국내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비교하면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서비스업은 가입자 수가 늘며 증가세를 보인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은 감소세를 기록하며 업종 간 희비가 엇갈렸다. 1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03-16
2003년 그쯤으로 기억한다. 용돈 고이 모아 주머니에 2만 원 찔러 넣고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로 옷을 사러 갔다. 중학생이던 그때 내 눈에 보인 지하상가는 그야말로 휘황찬란했다. 한참 옷에 관심을 가질 나이어서 그런지 옷 매장 하나하나 눈에 담았다. 티셔츠를 살까...
2026-03-15
대전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에서 열리는 '우리지역 우수 출연(연) 합동 설명회'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모집한다. 지역기업들의 기술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
2026-03-15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2026-03-15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사흘째인 15일, 대전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87원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기 위해 기존 재고가 소진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026-03-12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역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12일 오전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태희 회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2026-03-12
대전에 본사를 둔 ㈜파인네스트(대표 고윤석)가 지난달 설을 앞두고 장애인 가정을 후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파인네스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은 설을 앞둔 지난달 11일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2026-03-12
Q. 어떤 프로그램들이 제공되나요? A. 매우 다양합니다. 고민 상담에서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정서 지원 활동, 적성 파악 등을 통한 진로 설계, 현직자 멘토링, 취업 준비 지원, 청년 또래 간의 상호 교류 지원, 지역 현장 탐방과 직무 체험 활동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
2026-03-12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째에 접어들면서 대전·세종·충남지역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과 상공이 동시에 막히면서 운임 상승 등 물류·공급망의 애로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
2026-03-11
중동 종전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떨어졌지만, 대전지역민들이 체감하는 유류 가격 하락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국내 기름값이 소폭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국내 원유 수입 비중이 가장 큰 두바이유 가격이 여전히 배럴당 1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어..
2026-03-11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 기업의 성장은 매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에서 나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기업이 아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소나무의 효능을 알리는 기업, 파인네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2026-03-10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을 맴돌면서 대전지역 화훼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난방이 필수시설인 원예·화훼 업계는 일정 수준의 온도를 유지해야 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데, 졸업 등 대목 시즌이 지난 시점에서 유가 상승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