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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우송정보대] 명품대학 특성화… 한국대표 명장을 키운다

직업교육·산학협력 통한 현장요구 맞춤형 교육 선도
1년 4학기 블록식 수업, 100% 영어 수업 글로벌 학과
전문대 혁신지원사업·LINC+ 2단계 선정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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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8-15 14:23 수정 2019-08-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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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부터 대전권 대학들은 일제히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도 대입의 '대세'는 수시다. 수시 모집일이 다가오자 학생과 학부모는 합격전략 마련에 고심이 크다. 이에 본보는 '4차산업혁명시대' 혁신으로 경쟁력을 갖춘 대전권 대학들을 안내하고 대학별 전형의 특징과 인재상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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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총장 정상직)은 1963년 개교해 올해 56주년을 맞았다. 1954년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우송학원 설립으로부터 시작해 '한국 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아래 '창의명장', '세계명장', '산업명장'의 인재상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교육·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PBL교수법, Flip-Learning 교육 등 앞서나가는 교수법과 교육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1년 4학기 블록식 수업과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학과를 집중 운영한다. 특히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INBP) 및 폴보퀴즈와의 교육프로그램 연계·국제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은 물론 독일, 두바이, 중국 등의 해외현장실습, 호주 ICHM대학, 일본 쇼비대학과 복수학위 운영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세계명장을 키우겠다는 큰 꿈을 현실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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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대학 특성화… 현장중심 인력양성 대표주자

우송정보대는 SIS, 호텔외식조리계열, 뷰티디자인아트계열, 기계컴퓨터계열, 철도건축소방계열, 보건교육복지계열내에 특성화된 학부(과) 29개, 2285명의 입학생 규모를 갖고 있다. '1년 4학기제', '블록제수업', '주문식교육' 은 돋보이는 특성화 교육 시스템이다. 이론 중심교육에서 현장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현장요구 맞춤 인력 양성의 대표 대학이라 말 할 수 있다.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산학맞춤인력양성'사업을 지난 2013년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LINC+)을 2017년부터 6개반 150여명의 맞춤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2단계 평가에 '우수'등급으로 선정되면서 11개반 280명의 사회맞춤형 인력양성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대학 자체내 주문식 교육도 활성화돼 매년 3개반 이상의 주문식 교육을 운영한다. 올 2학기엔 5개반을 운영 준비중이다.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및 간호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과 유아교육과 기관평가 인증 평가도 우수한 실적을 냈다. 2017년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술인재분야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특화교육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집중적이고 특화된 특성화 교육의 운영은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전국우수대학'선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엔 혁신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대학 전체의 혁신적 사업에 힘쓰고 있다.

▲해외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세계로 간다

2014년 솔인터내셔널스쿨을 신설해 외국인 교수의 100% 영어 수업을 통한 국제화 교육을 하고 있다. 글로벌명품조리과, 글로벌제과제빵과, 글로벌호텔외식과, 글로벌실용음악과 등 4개학과에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또한 해외 취업을 위한 해외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을 해 우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 2017년에는 총 97명의 재학생을 인턴십, 교환학생, 단기연수를 통해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일본, 싱가폴 등으로 파견했으며, 2018년에는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5명의 재학생이 미국, 영국, 호주로 인턴십을 참여한 바 있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추진하는 K-Move 사업에 2017년부터 2년 연속 선정돼 1차년도 일본의 기계, 자동차, 설계 설비 분야, 2차년도 호주 조리분야로 해외 진출하고 있다.

▲지역사회 봉사하는 지역중심 대학

우송정보대는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학내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듀얼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사업도 2016년부터 운영중이다. 산업체의 재직자 인력에 대한 자격증 등 교육 운영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6년 우수기관(A등급), 2017~2018년 연속 재직자 공동훈련센터 부문 최우수기관(S등급)으로 선정됐다. 201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후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2017년 '자유학기제 우수 유공기관' 교육부 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전교육청의 '2017년도 좋은 인재 기르기 협력단 교육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9년에는 스마트품질경영과, 스마트기기생산과, 스마트자동화과 등 3개의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계약학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제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마이스터 계약학과 사업의 일환이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경쟁력 장착

우송정보대는 올해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간 34억의 국고를 지원 받는다. 혁신지원사업 선정으로 우송정보대만의 경쟁력을 장착하게 된다.

우송정보대는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교육품질의 건전화', '교육기반의 고도화', '대학운영의 효율화' 등 3개 전략 방향 아래 9대 전략군, 52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다양한 학기 구조의 체계화를 위한 글로벌 자격과정·산학연계학기제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송정보대 정상직 총장은 "올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대학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차별화된 교육, 지역 및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운영 체계화로 시장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대학 문화 구축 성과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우송정보대학 홍보 자료 (2)
[우송정보대 수시 이렇게 뽑는다] 1차 수시모집 2083명 선발

우송정보대는 2020학년도 대입 1차 수시모집에서 2083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636명, 일반고·특성화고·대학자체 등 특별전형 374명, 농어촌·저소득 등 정원외 73명이다.

수시1차 원서접수는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10월 28일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차 원서접수는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명품조리과, 글로벌제과제빵과, 뷰티디자인학부 등 면접실시 학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글로벌실용예술학부는 면접과 실기를 동시에 실시한다.

2020학년도 수시(1, 2차)에 합격한 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정시·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이중등록자 및 복수지원 위반자는 입학이 취소된다.

단, 전문대학은 일반대와 달리 수시모집 지원(6회) 횟수 제한이 없다.

성적반영 비율 및 점수 전형방법은 면접 실시학과는 학생부 400점(80%), 면접 100점(20%)를 적용하며 면접 미실시학과는 총점 400점(100%)이다. 글로벌실용예술학부는 학생부 300점(30%), 면접 150점(15%), 실기 550점(55%)의 비율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1~3학년 1학기 3개 과목의 교과를 100%를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간호학과는 전 과목이 반영되며 정원 내 모집인원은 남녀를 구분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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