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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양성? 대전권 외국인 전임교수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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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11 18:03 수정 2019-09-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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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대학들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대전권 대학 외국인 교원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대학알리미에 게시된 '국가별 외국인 전임교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교원들은 전임교원 형태로 고용됐으며, 정교수보다 조교수의 비율이 대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지난해 대전권 대학 외국인 교원은 총 377명이었으나, 올해는 352명으로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 외국인 교원이 줄어든 곳은 대전대, 배재대, 우송대, 한남대이며, 충남대, 한밭대, 목원대는 지난해와 같은 숫자의 외국인 교원이 근무하고 있다.

가장 많은 외국인 교원을 유치하고 있는 학교는 우송대다. 총 231명으로 유일하게 100명이 넘는 외국인 교원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246명보다 15명이 감소했다. 두 번째로 많은 곳은 한남대로, 40명의 외국인 교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7명 감소한 수치다. 배재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9명의 외국인 교원이 교단에 선다. 대전대는 지난해 18명에서 한 명 감소한 17명의 외국인 교원이 근무중이다. 충남대는 16명으로, 외국인 교원의 숫자에 변동은 없다. 외국인 교원이 가장 적은 학교는 한밭대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국 출신 교원 한 명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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