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0-01-27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월 28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0년 1월 28일(음력 1월 4일) 庚午 화요일



子쥐 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4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36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48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60년생 부부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72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만 보리라.

84년생 친구의 일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96년생 지금이 최고다, 이때 대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超過利益格(초과이익격)으로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좋은 물건을 알아보고 전부 사가는 바람에 초과하여 이익을 본 격이라.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요령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하면 나의 공을 알아주리라.

25년생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리요.

37년생 자녀와 상의해 보라.

49년생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6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73년생 겨우 죽음만은 면하리라.

85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97년생 모든 일이 내 마음대로 이루어 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百害無益格(백해무익격)으로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한 친구가 하는 일이 나에게는 백가지 해는 있어도 이익은 한가지도 없는 격이라. 너무 미워하지 말라, 백해무익하던 친구도 언젠가는 써 먹을 수 있으니 불가근 불가원하라.

26년생 정도를 지키면 반드시 이기리라.

38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50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62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4년생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그것이 우선 이다.

86년생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한다.

98년생 모든 것이 나의 마음 먹기 나름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事事多斷格(사사다단격)으로 계획된 일들마다 모든 일이 막히게 되고 또 시기와 농간으로 인하여 일을 그르치는 격이라.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을 받아 인생의 비애감이 드는 때로서 지혜를 총 동원시켜 난국을 해결해야 하리라.

27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39년생 어려움이 곧 극복된다.

51년생 자금융통 활발, 사업 활기.

63년생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75년생 부족함이 없으니 이것으로 만족하라.

87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8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하라.

40년생 부도, 어음을 주의하여야 함이라.

52년생 주문량이 절반으로 떨어진다.

64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76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88년생 예의를 지켜 순서를 지키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29년생 이제 슬슬 주위를 정리할 때라.

41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53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65년생 집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77년생 지금까지 해온 일이 헛수고가 아님을 안다.

89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30년생 될 일이 아니니 물러서라.

42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한다.

54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를 생각하라.

66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78년생 친구와의 여행은 금물이다.

90년생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1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3년생 도적수, 문단속을 잘하라.

55년생 때가 아니니 과감히 물러서라.

67년생 이성의 유혹 과감히 뿌리치라.

79년생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91년생 이리 보아도 저리 보아도 내 편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特許出願格(특허출원격)으로 10여 년의 각고 끝에 기발한 발명품을 고안하여 실험단계까지 거쳐 드디어 특허출원을 해 놓고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격이라. 그간의 노고에 대한 대가가 따를 것이요 모든 것이 일순간에 나의 영광으로 돌아옴이라.

32년생 길흉상반, 그러나 걱정하지 말라.

44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56년생 친구가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8년생 용돈 때문에 거짓말하지 말 것이라.

80년생 가족들이 이제야 내 뜻을 알아준다.

92년생 친구도 때로는 적이 될 수 있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英雄中折格(영웅중절격)으로 전쟁터의 영웅호걸이 중과부적으로 모든 일이 꺾이고 마는 격이라. 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만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눈물만 흘리고 마는 때이니 인정 사정보지 말고 앞 뒤 재지 말고 잡아야 함이라.

33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검정 색 계통 차 조심.

4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7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69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81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93년생 친구의 부러움을 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物資豊盛格(물자풍성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져 홍수가 나므로 모든 가산이 물에 씻겨 내려갔으나 수해 구호품이 많이 답지하여 물자가 풍성한 격이라. 어두움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오는 법이니 현재의 난관과 어려움을 한탄하지 말라.

34년생 일단 한발 물러섬이 가하리라.

46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58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70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82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94년생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는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35년생 걱정 말고 기다려 보라, 해결되리니.

47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생긴다.

59년생 그것이 바로 현명한 길이니 계획대로 하라.

71년생 멋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83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95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논산 탑정호, 500실 규모 콘도미니엄 현실화 '청신호'
  2. [총선리포트] 양승조·강승규, 선거유세 첫날 '예산역전시장' 격돌한다
  3. 한 총리, '의료 현장' 수습 총력… 충남대병원과 간담회
  4. KAIST 물리학과 채동주 씨 "걱정 없이 과학기술 연구할 수 있는 세상, 가장 쉽고 빠른 방법 투표"
  5. 내년 폐쇄 들어가는데…충남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은 어디로?
  1. 에너지연 신동지구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2.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4·10 총선 지역밀착형 기사 발굴 호평… 웹 접근 편의성 강화 필요성 지적도
  3. [대전 다문화]대전시가족센터서 ‘다문화 어린이 학습지원 사업 설명회’
  4. 美 프레스비테리안 대학 넬슨교수 한남대 총장 예방
  5. [대전 다문화]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전통 장 담그기’ 개최

헤드라인 뉴스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이슈현장] 고밀도 도시개발 이룬 유성… 온천관광특구 고유성은 쇠락

대전유성호텔이 이달 말 운영을 마치고 오랜 휴면기에 돌입한다. 1966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유성호텔은 식도락가에게는 고급 뷔페식당으로, 지금의 중년에게는 가수 조용필이 무대에 오르던 클럽으로 그리고 온천수 야외풀장에서 놀며 멀리 계룡산을 바라보던 동심을 기억하는 이도 있다. 유성호텔의 영업종료를 계기로 유성온천에 대한 재발견과 보존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성온천의 역사를 어디에서 발원해 어디로 흐르고 있는지 살펴봤다. <편집자 주> ▲온천지구 고유성 사라진 유성 대전 유성 온천지구는 고밀도 도시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지..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 평균 재산은 13억 5000여만원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진격의 한화이글스… 안방 첫 경기 승리 기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표심잡기 나선 선거 운동원들

  •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중구청장 재선거도 치러지는 대전 중구…표심의 행방은?

  • ‘우중 선거운동’ ‘우중 선거운동’

  •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 대전과 세종에서 합동 출정식 갖는 충청지역 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