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25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들이 대전MBC 토론회에서 행정수도를 민심 공략의 승부수로 삼고 맞붙은 것 자체는 시비할 일이 아니다. 세종시장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이 앞다퉈 1순위 공약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제시한 것은 자연스럽다. 다만 위헌 논란과 공청회 필요성 등을..
2026-05-25
종반전에 접어든 6·3 지방선거가 고소·고발과 폭로전이 난무하며 과열·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충청권 등 전국 주요 격전지를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고발전에 정책 경쟁과 인물 검증은 사라지고, 법적 공방과 상대 후보 비방만이 유세장을 메우고 있다. 지역 일꾼을 뽑는..
2026-05-25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2026-05-25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냉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대전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삼계탕은 2만 원대를 향해 가고 있고, 냉면도 1만 원 선을 넘어 상승세를 거듭 중이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기준 대전 삼계탕..
2026-05-25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우주항공청 소관 17개 연구기관과 개정 노동조합법 사용자성 인정에 따른 모범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한 연구기관들은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이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의 공고에 대한..
2026-05-25
충청권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입주를 시작했거나 준공을 앞둔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 거래가 활발한 데다, 가격 상승률 역시 구축 아파트를 웃돌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
2026-05-25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
2026-05-25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제6회 아티스타트(ARTISTART)'를 통해 선발된 작가 8인의 작품을 7월 1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상상마당 부산갤러리에서 열린 본 전시의 작품 200여..
2026-05-25
교권은 단순한 교사의 특권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자의 명예와 의무가 담긴 권력이다. 이는 교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학교에서는 학생도 존중받기 어렵다는 측면을 강조한 교육적 명언이다. 그러나 최근 언론에 교사를 폭행하고, 사소한 일로 과도한 불만을 제기하며..
2026-05-25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는 이제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물 절약과 에너지 절약, 탄소 중립은 정부 정책과 시민교육, 기업 홍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반복되는 일상의 언어가 됐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양치컵 사용을 가르치고, 가정에서는 변기 수조 안에 벽돌을..
2026-05-25
오산시가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회의'를..
2026-05-25
이천시가 시민 장례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공 장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랜 지역사회 숙원으로 제기돼 온 시립 화장시설 건립 사업이 도시관리계획 결정 단계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국면을 맞았다. 시는 호법면 단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시립 화장시설 건립..
2026-05-25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선거 운동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수년 전 논란이 됐던 내연녀 공천 의혹으로 곤욕을,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회 통편집, 선거벽보 누락 등으로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박수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4..
2026-05-25
"부산항의 경쟁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얼마나 많은 화물을 처리하느냐보다 사람과 자본, 산업을 연결하는 힘이 더 중요해지는 흐름이다." 부산항이 역대 최대 물동량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세계 1위 환적항 도약을 위해서는 항만 기능 중심의 확장을 넘어..
2026-05-25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 주말,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충남 곳곳을 돌며 유세에 박차를 가했다. 먼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수많은 사부대중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2026-05-25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아시아 고등교육의 핵심 전략 국가로 몽골을 지목하고 본격적인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섰다. IGC 운영재단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바양골 구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최우수 공립학교에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
2026-05-25
전 고양시의원이었던 김희섭(무소속?주엽1동, 주엽2동)후보가 4년의 검증된 실력을 정당을 넘어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갖고 자전거로 시민들을 만나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다. 6·3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고양시의원에 도전하는 김희섭 후보는..
2026-05-25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응용과학전공 김상환 교수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2일 김 교수는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2026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05-25
충북도의원 단양선거구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접어들면서 국민의힘 조성룡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상례 후보 간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보다 지역 현안 대응 경험과 조직 기반, 생활밀착형 정책 역량을 놓고 벌어지는..
2026-05-25
세종시 2026 지방선거 여성연대 대담·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유력 세종시장 후보들의 불참 속에 열린다. 조상호 후보 캠프는 플로어 질문 등 진행 방식, 최민호 후보 캠프는 3자 토론 방식에 각각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만 참..
2026-05-25
용인도시공사가 공공계약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수의계약 운영체계를 손질했다. 이는 계약 편중을 줄이고 참여 문턱을 낮춰 공정한 공공조달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26년 수의계약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지..
2026-05-25
한국마사회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공간의 문화적 기능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관을 찾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문화예술이 지닌 공공적 의미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22일 한국마사회는..
2026-05-25
제천시 댄스스포츠연맹이 마련한 전국 규모 생활체육 댄스 행사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천 어울림 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생활체육 동호인과 공연팀, 관람객 등이 대거 참여해 현장..
2026-05-25
세종시 출범 이후 14년 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양분해온 시의회. 2026년 6.3 지방선거에선 제3정당의 원내 진출이 성사될 수 있을까. 현재 각종 여론조사상 지지세로 보면, 세종시의원 비례대표 진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유효 투표 총수의 5% 이상 득표가 우선..
2026-05-25
공식 선거운동 개시 이후 첫 주말과 연휴를 맞은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주민 밀착형 일정을 이어가며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수가 모이는 축제장과 지역 사찰 등을 찾으며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최근 영춘면 일대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