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21
21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선거운동 및 출정식에서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후보자들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 왼쪽)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출정식에서 장동혁 중앙상임선대위원장과 후보자들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2026-05-21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이 21일 첫 지방선거 운동에 돌입하면서, 시의회 원내 진입으로 한발 나아간다. 시당은 이날 본격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다짐했다. 대표 주자는 조치원 제2선거구의 홍순기(전 조치원읍장) 후보, 소담동 제14선거구의..
2026-05-21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선거운동원들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성희·금상진 기자
2026-05-21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대전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것을 두고 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가 출마 철회를 촉구했다. 대전여성단체연합과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21일 성명을 내고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
2026-05-21
대전 초등학생들이 자연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일 '제32회 대전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 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교 97곳 107팀 모두 214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
2026-05-21
지난 4월 앤트로픽은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Mythos) 프리뷰'를 발표하며 이례적인 선택을 했다. 일반에 곧장 공개하지 않고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JP모건체이스·리눅스재단 등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글라스윙(Glasswing)'을 통해 주요 기술·금융·..
2026-05-21
내가 근무하는 학교는 보문산 자락의 전교생 120명의 작은 소규모 중학교다. 2025년부터 영상과 연주 부분의 특성화중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원도심 지역의 여느 학교와 같이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많아지고 폐교 위기까지 직면했던 학교이다. 처..
2026-05-21
고등학교 문턱을 넘었지만 선택한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학생들이 있다. 적성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다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전교육청이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진로변경전입학제'는 그런 학생들에게 공교육 안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열..
2026-05-21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인 합의로 총파업 위기는 넘겼지만, 합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 경영계는 반도체 호황이라는 특수성을 노동계 전반의 기준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실적이 부진한 사업부에도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에 대해 비판의..
2026-05-21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선거운동을 통해 더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동구의원선거 나지역구(판암1·2동·대동·용운동·자양동·대청동)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전찬규(42) 후보는 자신을 '현장형 청년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주..
2026-05-21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문화예술계가 대전시장 후보들에게 지역 문화의 미래를 물었다. 공연장 부족과 청년예술인 지원, 문화예산 확대까지 현장의 질문에는 오랜 고민과 절박함이 담겼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지난 19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12일 각각 문화..
2026-05-21
대전 문화예술계가 여야 대전시장 후보를 잇따라 불러 간담회를 연 가운데 이 자리에서 두 후보의 문화 정책 차이점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질문을 두고도 허태정 후보는 변화의 메시지를, 이장우 후보는 현실적 관리의 해법을 내놓으며 문화정책에 대한 인식 차를 보인..
2026-05-21
"송전선로 건설 문제가 진행되는지도 몰랐다며 제 손을 잡고 꼭 막아달라고 하던 주민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유성구의원선거 가지역구(진잠동·원신흥동·상대동·학하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현 후보의 이야기는 주민과 맞닿은 생활 현장에서 시작된다. 최근 지역 의제..
2026-05-21
대전과 부산의 문화예술 재단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문화재단은 부산문화재단과 21일 부산 F1963에서 '문화예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2026-05-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을 나란히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다. 충청을 잡아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정치권 불문율 속 여야 선봉장들이 이날 각각 내란청산과 정권 견제 프레임을 들고 대전에서 출정식을 연..
2026-05-21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
2026-05-21
필자는 학창 시절, 이른바 수학포기자('수포자') 중 한 사람이었다. 구구단으로 기초를 다지던 초등학교 시절까지는 수학 성적이 괜찮았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에 들어서면서 나의 수학은 계절로 설명되는 과목이 되어버렸다. 봄은 희망의 계절이었다. 집합과 행렬, 1차 방정..
2026-05-21
5월 21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가 대전지역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765곳에 첩부된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무소속 후보자는 '무소속'), 학력, 경력, 정견..
2026-05-21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전시장 후보들도 거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접점을 넓히면서 본격적인 바닥 민심 흡수에 나섰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쌀쌀한 기운까지 제법 느껴졌지만, 한 명 이라도 더 시민들을 만나려는 각 후보들의 열정으로 대전 곳곳이 뜨겁게..
2026-05-21
조상래 민주당 곡성군수 후보가 21일 곡성매일시장 입구에서 첫 유세를 진행했다. 조상래 후보는 4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곡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최근 선관위 공식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13일간 본격 선거전에 돌입한다. 조상래 후보는 부자..
2026-05-21
지난 2일 오후 2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실버연예단(단장 이태평)은 관저문예회관 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대전실버예술제-내 나이가 어때서'를 무료 공연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연예인 가족, 축하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펼..
2026-05-21
대만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 웹 영화가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고 한다. 영화 속 줄거리는 산속에서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네 명의 자식들은 모두 장성해서 교수가 됐거나 사업을 하고 있고 노인만 자식들이 모두 떠난 산골 집에서 혼자 살고..
2026-05-2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후보도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참배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임 후보는 "이..
2026-05-21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오는가 싶더니 여름을 방불케 하는 이상고온 현상이 이어지다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사라져가는 기후변화 속에 생명력의 계절 봄,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새싹이 움터 연두색 빛이 초록빛으로 갈아입은 초목들을 보면서 일터를 가는..
2026-05-21
'황혼'이란, 해가 지기 직전의 고요하고 정적인 시간이라는 의미로 흔히 말하는 노년의 삶을 말한다. 그 고요함은 정체나 '거부'로 변질하기도 한다. 많은 노인이 과거 방식에 매달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첨단 기술의 속도에 당혹감을 느낀다.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고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