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6-06-25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여부를 가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25일. 태극전사를 응원하는 대전 시민들의 함성이 울려 퍼진 현장을 찾아가봤다.오전 9시 20분 대전 유성구의 한 라운지바. 이곳 직원들은 한국과 남아공의 경..
2026-06-25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하면서 32강 직행에 실패했다. 조별리그 3위로 내려앉은 대표팀은 이제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할 처지에 놓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루페의..
2026-06-23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중원 사령관 황인범. 그는 대전이 키워낸 '순도 100%' 유스다. 유성중·충남기계공고 시절부터 천재로 불린 그는 2012년 U-16 대표팀 발탁으로 중도일보 지면에 처음 등장했고, 2014년 중도일보..
2026-06-19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2026-06-12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선수. 결승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16년 만의 '월드컵 첫 판 승리'를 이끈 대역전극의 주인공이다. 그의 뒤에는 황인범의 재능을 알아보고 축구장으로 인도..
2026-06-12
12일 오전 10시 30분. 직장인들이 업무를 시작하고 학생들이 수업에 한창일 시간, 대전 유성구의 한 스포츠펍은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축구팬들로 북적였다. 매장 안에서는 어느 자리에 앉아도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세 방향에 대형 스크린 TV가 걸려 있었다. 시민들은 삼..
2026-06-11
충청권과 인연이 깊은 태극전사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체코와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멕시코(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25일)와 차례로 격돌한다. 지역 축구계는 대전..
2026-06-09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열기를 담은 '길거리·실내 응원전'은 서울과 천안, 대구, 공주, 군산, 포항 등에서만 열릴 전망이다. 조별리그 3경기와 본선 대부분 경기가 낮 시간대에 열리면서, 방송 송출에 제약이 뒤따랐다. 6.3 지방선거 직후 단체장 교체기에 의사..
2026-05-06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어린이날 홈경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이번 경기에서는 어린이 티켓 1000원 이벤트를 비롯해 야외 부스, 매치볼 딜리버리, 에스코트, 어린이 시축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습니다.경기장은 어린이날답게 많은 가족 단위 관중들로 가득했고..
2026-03-21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대전-전북 경기에 앞서 전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과 전북 서포터들은 경기 킥오프 이후에도 10분간 응원을 중단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기도..
2026-03-18
새내기 기자가 취재하러 갔다가 어느새 먹방을 찍고 온 하루였습니다.대전 vs 김천 경기 현장이었지만 츄러스와 소떡소떡이 더 바빴던 순간들이었습니다.부장님 등장으로 급하게 진짜 취재 모드에 돌입했습니다.결국 축구도 보고 배도 채운 완벽한 하루였습니다.이혜린 기자 leee..
2026-03-04
2026 시즌의 시작을 알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축알못 수습기자가 직접 촬영한 생생한 경기 분위기! 경기장 열기부터 팬 사인회, 관중석 리액션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대전의 뜨거운 개막전 현장, 지금 바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