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란 기자
jien531@hanmail.net
전체기사
2026-03-11
2025년 11월, 약 10년 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밟은 고향 땅이었지만, 도시의 모습은 기억 속 풍경과는 전혀 달라 놀라웠다. 중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장춘의 생활환경은 지금보다 불편한 점이 많았다. 도로 정비가 미흡한 곳도 있었고, 낮은 건물들이 도시 풍..
2026-03-11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결혼이민자들에게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적 자립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배움을 통해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최근 결혼이민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2026-03-11
지난 2월 11일,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에서는 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박희조 동구청장님과 함께하는 간담회 자리(동구살롱)가 마련됐다. 이번 만남은 지역 내 다문화 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2026-03-11
최근 인공감미료를 사용한 제로 음료가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열량과 당 함량이 거의 없어 설탕 음료보다 부담이 적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연구에서는 장기간 자주 섭취할 경우 제2형 당뇨병 위험 증가와의 연관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로..
2026-03-11
일본을 여행하며 기차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일본은 한국과 교통 운영 방식과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사전 정보 없이 이동할 경우 길을 헤매거나 여행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여행을 가기 전 미리 기..
2026-03-11
"어디 출신이세요?"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잠시 생각하게 된다. 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태어났지만, 동시에 멕시코의 티후아나(Tijuana)에서도 자라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고향을 한 곳으로만 말하기는 쉽지 않다. 나에..
2026-03-07
▲ 장인옥씨 별세, 김준환(중도일보 충남 태안 주재 부국장)씨 장인상 = 7일 별세, 빈소: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호실(대전 중구 문화로 282), 발인 : 9일 오전 7시, 장지 : 대전시정수원~대전현충원, 연락처 : (042)280-8181
2026-02-19
병오년의 시작, 벌써 2월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인터넷이나 SNS에는 화제의 발렌타인, 사랑하는 사람이나 연인끼리 초콜릿을 주고받는 낭만적이고 행복한 로맨틱한 날들로 알려져 있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는 3세기 금지령을 내렸던 로마제국의 황제의 명을 어기면서까지..
2026-02-18
올해 설날은 2월 17일 화요일이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4~5일간 연휴일 것이다. 중국 춘절(春節)은 2월 15일 일요일부터 9일간 연휴라고 한다. 그 외 구정을 지내는 아시아권 나라는 대만(台灣), 홍콩(香港), 마카오 등 적지 않다. 하지만 일본에서 신정 1월 1일..
2026-02-18
대덕구가족센터는 2026년 1월 23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쇼콜라 초콜릿 체험장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초콜릿 만들기)'을 진행했다. 참가자 초등학생 15명은 카카오의 기원부터 템퍼링·파베·망디앙 제작 실습까지 직접 체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