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지금도 부침개를 보면 할머니 손을 잡고 도마시장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서구의원선거 가선거구(도마1·2동·정림동·복수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태민(34) 후보의 이야기는 오래된 시장 골목의 기억에서 시작됐다. 어린 시절 할머니 손을 잡고 걷던 도마시장, 저녁 밥..
2026-05-26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의 신흥 정치 1번지 서구청장 선거가 여야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다. 과거 전과 기록 공방과 이에 따른 도덕성 문제를 서로 제기하면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 정작 유권자들이 옥석을 가리는 데 필요한 정책..
2026-05-26
대전 5개 구청장 선거는 대전시장 선거 이상으로 치열하다. 올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속에 여당인 민주당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공식선거운동 돌입을 전후로 보수층이 결집에 따른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이 감지되고 있다..
2026-05-26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단체의 지지를 받은 것처럼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구청장선거 예비후보 A씨 등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발 대상은 구청장선거 예비후보이자 모 정당 당내경선 후보자인 A씨와 A씨의 선거사무장 B씨, 동문 C씨 등이다. 26..
2026-05-26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2026-05-26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5개 자치구청장 후보들이 정책협약제, 공동재정, 당·시·구 정책협의회 신설을 골자로 한 '시·구 협력 3대 시스템'을 공동 약속했다.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민주당 대전 선거대책위가 시장·구청장 후보 간 '원팀' 이미지를 부각하며..
2026-05-26
대전시는 방산 혁신기술 기업 육성과 민·관·군 국방산업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개최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와 육군교육사령부, (사)한국국방MICE연구원..
2026-05-26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모형을 공고한다. 선관위는 선거인이 선거일에 실제 투표소에서 수령할 투표용지와 동일한 모형을 선거일전 7일인 5월 27일까지 공고해야 한다.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시장 선거, 대덕구청장 선거, 대전교육감 선거(B·..
2026-05-26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가 이명수 후보에게 공개 단일화를 제안하면서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대해 이명수 후보 측은 합당한 방식만 정해지면 언제든 응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본 선거일에 더해 사전투표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중도..
2026-05-26
충남선관위가 관내사전·우편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공개에 대해 안내했다. 26일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은 각 구·시·군선관위 사무실 내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한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돼 있..
2026-05-26
6·3지선이 일주일 여 남은 가운데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던 홍성군수 선거가 양자대결로 재편됐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했던 이두원 전 홍성군의원이 민주당 손세희 후보에 힘을 싣기로 결정하면서다. 상대 후보인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정치 성향과 이념이 다른..
2026-05-26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사생활 논란을 두고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26일 국민의힘 충남도당을 허위사실공표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관할지청에 고발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국힘 충남도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게시글 및 영상을 불..
2026-05-26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
2026-05-26
대한민국 최초의 '빵 콘서트'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선화마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빵과 커피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닌 각자의 감각과 취향을 경험하고 기록하는 참여형 미식 콘텐츠로 우뚝 섰다는 평가다. 지난 23일 대전 선화동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05-26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출범 이후 부동산 투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세종시 농지에 대해 첫 전수조사가 추진된다. 전체 면적으로 행복도시에 맞먹는 규모의 읍·면지역 농지에 대해 조사가 진행될 전망인데, 이를 통해 투기 행위를 억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종시..
2026-05-26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이어 국민의힘 충남도당도 고발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국힘 충남도당을 허위사실공표죄 및 명예훼손 혐의로 관할지청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3일 수년 전 논란이 됐던 박수현 충남지사 후..
2026-05-26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내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충청권 4개 시·도를 비롯해 전국 광역시·도을 위한 6월 3일 지방선거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은 국가급 연구와 산업이 융합된 거점도시로, 세종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고, 충남과 충북에는 철도와 터널..
2026-05-25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전과 충북 옥천, 충남 공주를 잇달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 후보를 오랜 동지이자 신의를 지킨 인물로 평가하며, 후보들이 국민에게 약속을 지킨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
2026-05-25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충청권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야의 혈투가 점입가경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양당 지도부가 금강벨트를 찾아 내란청산과 정권견제 등 각각 프레임을 애드벌룬 띄우면서 현안 드라이브로 지역 표심에 읍소하고 있..
2026-05-25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
2026-05-25
6·3 지방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충청권 선거판이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선거 일까지 남은 기간 판세를 뒤집거나 굳히기 위한 여야의 막판 전략이 정책 경쟁보다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이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다. 충청의 미래를 논하..
2026-05-25
23일 대전지역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신고인에게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
2026-05-25
전·현직이 격돌하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공약은 각각 '회복'과 '도약'으로 요약된다. 공식 선거운동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허 후보는 '여당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정부 맞춤형 정책을 통한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이..
2026-05-25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면서 선거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동시에 투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반복된 교육과..
2026-05-25
"살아야 한다면 민중과 함께, 죽어야 한다면 민중을 위해." 유성구의원 가선거구(진잠·상대·학하·원신흥동)에 출마한 진보당 김선재(40)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마음에 품고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일본 인권변호사 후세 다쓰지의 문장이다. 김 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