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적쓰레기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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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적쓰레기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개최

해수부, 오는 9월15일까지 공모전 진행

  • 승인 2020-07-06 11:0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해양

해양수산부는 '제1회 도전·한국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된 '해양 침적쓰레기 탐지 및 제거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7일 개최한다.

공모전의 과제로는 온라인 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과제 해결 필요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양 침적쓰레기 탐지 및 제거방안'을 비롯한 9개 과제가 선정됐다.

정부는 국민들이 더욱 쉽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과제별 설명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7일에는 '해양 침적쓰레기 탐지 및 제거방안'에 대한 과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서울 오픈스퀘어-D에서 진행되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광화문 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의 도전·한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가하여 해양 침적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1948년 7월에 설치된 교통부 해운국과 상공부 수산국을 모태로 한다. 1955년 해운국과 수산국을 통합하여 해무청이 신설되었다가 1961년에 폐지된 뒤 농림부 수산국과 교통부 해운국으로 관련 업무가 이관되었다. 1966년 농림부 수산국이 수산청으로 독립하였고, 1976년 교통부 해운국은 건설부 항만시설국과 통합하여 항만청이 된 뒤 이듬해 해운항만청으로 개편되었다.

 

1996년 8월 8일, 21세기 해양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양행정체제를 구축하고 해양 잠재력을 적극 개발하기 위하여 수산청과 해운항만청 등 13개 부·처·청에 분산된 해양 관련 업무를 통합한 해양수산부가 신설되었다. 2008년 폐지된 뒤 그 기능이 국토해양부와 농림식품수산부로 이관되었다가 2013년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다시 설치되었다.

 

주요 업무는 해양자원 개발 및 해양과학기술 진흥, 해운업 육성 및 항만 건설과 운영, 해양환경 보전 및 연안 관리, 수산자원 관리와 수산업 진흥 및 어촌 개발, 선박·선원의 관리 및 해양안전심판 등이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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