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출판사, 한국어능력시험 해설집 출간

  • 문화
  • 문화/출판

형설출판사, 한국어능력시험 해설집 출간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해설집 16' 및 '30일 완성·이론과 기출' 출간

  • 승인 2021-02-17 15:50
  • 수정 2021-07-16 14:14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untitled

K-팝, K-컬처 등의 열풍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토익, 토플, JLPT처럼 한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KBS한국어 능력시험'을 위한 준비서가 나왔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외국인은 물론 국방부, 대학교 등의 취업을 위한 스펙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형설출판사는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해설집 16'과 'KBS한국어능력시험 30일 완성·이론과 기출'을 이번 달에 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문제 해설집 16'은 제57~60회 KBS한국어능력시험 기출 문제를 독점 수록하고 있으며, 'KBS한국어능력시험 30일 완성·이론과 기출'은 KBS한국어진흥원이 출제한 한국어능력시험 기출 문항을 수록하고 있다.

KBS한국어능력시험 30일 완성·이론과 기출'의 이유진 편저자는 "가장 생소한 분야인 문법과 규정을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과정을 제공하고, 중등 국어 교육 과정을 반영해 수능 학습서와의 이질감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와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 방향 제시 및 한국어 보급 확대를 위해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 · 평가하는 시험이다. 

 

지난 1997년 처음 시행된 이후 지난해까지 73회의 시험이 치러졌다. 

 

한국과 미주,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시아 각국에서 시험이 시행된다. 

지난해 우리 나라를 포함해 42개국에서 시험이 시행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두 개 유형에서 21만8869명이 지원했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2. [르포] 세계 2위 환적 경쟁력… '亞 항로 터미널' 부산항을 가다
  3.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4. ‘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서 별세…향년 73세
  5.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1.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2.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상 언론공헌 대상 수상
  3.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4.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