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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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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이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장면 |
서산시가 서산민항 해결에 고삐를 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올해안에 서산민항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산시정 최근 성과로는 ▲스마트타운 챌린지 공모 선정(국비 20억원) ▲서산시 가족센터 기공 ▲전국 최초 관내 노인요양시설 공기 제균기 지원 ▲3.1절 기념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대회 '4연패' ▲해미순교성지 국제성지 지정 ▲중앙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을 들었으며, 또한 3월 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본격 추진하는 중앙도서관 건립 추진 상황도 공유했다.
이미정 시립도서관 관리팀장은 "중앙도서관은 2024년까지 국비 91억원을 포함, 총 370억원을 투입해 7000평방미터,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설계 공모 및 용역 발주를 통해 2022년도에 착공하겠다"며 "문화와 교육, 참여 중심의 문화복합 공간, 문화교류 공간이자 서산의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실과별 주요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맹 시장은 직원들에게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맹 시장은 "서산민항 유치와 관련, 충남도지사 및 교육감 등 각 지역인사들이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를 참여하는 등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5월 내 충남 국회의원을 초청해 토론회를 갖는 등 올해 안에 서산민항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서산시는 맹정호 서산시장이 서산 민간공항 건설을 위한 '충남에도 민항이 필요해' 챌린지를 시작한 후 현재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해 충남 지역 대부분의 시장, 군수와 의장의 동참으로 충청권 민항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충남은 민간공항이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충남과 서산시는 공군의 기존 활주로를 이용하면 500억 원 안팎의 건설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B/C분석 결과 1.32로 지난해 국토부의 예타 대상사업으로 확정됐지만, 기재부의 예타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지역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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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