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 '실전창업과정' 개설

  • 전국
  • 수도권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 '실전창업과정' 개설

  • 승인 2022-04-13 11:0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월 11일까지 퇴직 예정자 및 퇴직 3개월 이내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12시간 과정의 '실전창업과정(스타트업 부트캠프)'을 개설하여 1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체 교육 과정으로는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기업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1인 창업 실전 전략 ▲사업계획서 코칭 등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하였고, 예비 창업자의 사업화 촉진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온·온프라인 융·복합 강의, 코칭, 소그룹 실습 등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이 일회성 교육에 머무르지 않도록, 우수 창업자에게는 사업 평가를 통하여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등의 자금을 일부 지원하고, 수료 후, 지속적으로 고양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경영, 기술, 마케팅, 투자 분야의 전문가 코칭, 멘토링, 컨설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산업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이번 실전창업과정(스타트업 부트 캠프)을 통해 창업 기본과 실무 교육 등 창업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익혀 준비된 창업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 실전창업교육(스타트업 부트 캠프)은 4월 17일까지 모집하며, 교육 신청 및 접수는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총경 승진도 저조한데 경정 이하 승진도 적어… 충남경찰 사기저하·인력난 심각
  4.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5.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3.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4.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5. 16억 전세금 갖고 해외도피한 50대, 경찰 추적 2년만에 검거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