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8일(음력 2월 1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8일(음력 2월 1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17 11:0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18일(음력 2월 19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의 말에 함부로 따르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풍요로운 결과가 나타날 듯. 현재 상태에 만족하고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일은 금물. 1 ` 7 ` 9월생 경거망동으로 직장 내에서 문제가 발생될 듯 음주는 특히 주의할 것.









▶ 소띠



미래와 결과는 매우 길하나 희망을 버리지 말고 계속적인 노력이 있다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타날 듯. 1 ` 8 ` 9월생 우연한 만남에 주의하고 허약한 마음을 담대하게 가져라. 제조업 서비스업 종사자는 길하다.







▶범띠



현재의 일을 두 배의 기쁨으로 만드는 것은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듣고 실행할 때다. 뿌리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ㄱ ` ㅊ ` ㅎ성씨는 금전적인 도움을 바꾼다면 몇 배 더 큰 혜택이 주어질 듯. 음주운전 조심.







▶토끼띠



하고 있는 일에 투자를 아끼지 마라 현재는 어렵고 힘들지만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주변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듯. 열심히 노력하라 길이 열리리니 2 ` 8 ` 9월생 쌓인 피로가 누적되니 건강조심.







▶용띠



작은 투자로 큰 소득을 바란다면 허영 속에 헤매는 일이니 발전 또한 기대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에 시련을 괴롭다 생각 말고 분발하면 늦지 않을 듯. 8 ` 9 ` 11월생 부부 화합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용기백배 하라.







▶뱀띠



하던 일에 충실을 기하며 정진할 때 좋은 결실이 맺을 수 있으나 마음에 변화가 생겨 일을 그르치게 되니 성급한 판단은 금물. 원숭이 ` 양 ` 용띠와 협력을 이룰 때 기대이상에 큰 성과 얻을 듯. 7 ` 8 ` 9월생 노란색은 피하라.







▶ 말띠



처음 시작하는 일이라도 용기를 내어 뛰어라. 의욕만 있다면 생각보다 순조롭게 이루어질 듯. 친지나 친구의 지혜를 모은다면 효과는 100%의 성과로 발전되겠다. 애정은 우정이 변하여 결혼으로 이어지는 행운의 날이 될 듯.







▶양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실속은 없고 겉치레만 화려 할 뿐이구나. 자신의 분수를 알고 현실을 받아 들여라. 매사 받기보다는 도움 주는 마음이 중요함을 알고 받은 만큼 갚을 줄 알아야 할 듯. 1 ` 3 ` 9월생 상대를 믿는 만큼 실망 또한 크겠다.







▶원숭이띠



의욕이 상실되니 중도에 포기수가 있으나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사 될 수. 그러나 뚜렷한 목적없이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마라 손실이 뒤따른다. ㄱ ` ㅅ ` ㄹ성씨 생각지 않던 사람으로부터 유혹을 받을 수니 조심하라.







▶ 닭띠



사업과 계획했던 일들이 전망이 밝아 모든 일이 순조롭게 펼쳐지는 길함은 있지만 지출이 많구나. 건강할 때 보약이 몸에 효험이 더 큰 것처럼 있을 때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길은 대업으로 이끌기 위한 발판이 됨을 명심하라.







▶ 개띠



스스로 노력하면 하늘도 돕는 법. 어려웠던 시대가 지나고 좋은 날이 다가오는구나. 한걸음 낳아가서 내 욕심 부리지 말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ㅅ ` ㅁ ` ㅊ성씨 투기목적에 종목에는 손대지 마라 손실이 따를 듯.







▶돼지띠



재물은 항상 따르는 편이지만 애정에 난이 심하니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구나. 부부화합의 문을 열고 대화로서 풀어 나갈 때 반드시 길이 열릴 듯. 4 ` 5 ` 9월생 붉은 계통의 색은 힘을 주니 길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