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가 최근 전북 정읍 소성면 산불 피해주민에게 성금 21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소성면 피해 주민의 삶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박영택 회장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자문위원의 작은 마음을 전하며 이 마음이 화재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