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윤조 (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장

  • 사람들
  • 뉴스

[인터뷰]박윤조 (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장

박윤조와 함께 하는 8월 힐링 해피버스데이 개최
남원 지리산 뱀사골 시원한 계곡 신선길, 사랑이 살아 숨쉬는 광한루원&남원예촌에서.
8월23일 오전 8시 시청역 1번 출구에서 탑승

  • 승인 2025-08-07 10:3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6597_5584_2218
박윤조(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장
“박윤조와 함께 하는 8월 힐링 해피버스데이에 초대합니다.”

박윤조(사)국제웃음치료협회 대전지회장이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초대 인사를 건넸다.

박윤조 회장은 “8월 23일 오전 8시 대전 시청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이번 8월 힐링 해피버스데이는 '남원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과 '사랑이 살아숨쉬는 광한루원'·'남원예촌' 탐방으로 이루어진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남원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은 아이도 걷기 편한 데크길로 조성됐고, 우거진 숲과 경쾌한 계곡 물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안내했다. 또 “선인대까지 0.8km 구간은 무장애 데크길로 경사가 완만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뱀사골은 이무기가 죽은 골짜기라는 전설이 있다”며 “약 1,300년 전 뱀사골 입구에 송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매년 칠월 백중날 스님 한 명을 뽑아 신선바위에서 기도하게 했는데 매번 스님이 사라지자 신선이 돼 승천했다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어느 날 그해 뽑힌 스님이 웃자락에 독을 묻혀 신선바위로 갔는데 그 다음 날 보니 이무기가 죽어 있었다고 한다”며 “알고 보니 그동안 사라진 스님들이 이무기의 재물이 되었던 것”이라고 전했다.

32153_32280_393
박 회장은 이어 “광한루원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정원으로 천체 우주를 상징해 조성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누원”이라며 “광한루를 중심으로 영주(한라산), 봉래(금강산), 방장(지리산) 등을 뜻하는 세 개의 삼신산이 있는 호수와 오작교가 있다”고 안내했다. 또 “오작교는 해마다 칠월칠석이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안타까운 천상의 사랑을 춘향과 이몽룡을 통해 완성시킨 사랑의 다리이기도 하다”며 “2008년 1월 8일 대한민국 명승 제33호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이번 힐링투어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남원 뱀사골 신선길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누원인 광한루원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8월 여행에 오셔서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3. 천안시 유량동,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음식문화거리'로 도약
  4.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5.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1.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5.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