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 국립공주대 발전기금 1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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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남본부, 국립공주대 발전기금 1억 기탁

  • 승인 2025-08-07 11:31
  • 수정 2025-08-07 12:5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발전기금 기탁식
NH농협은행 충남본부가 교육 발전을 위해 국립공주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6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임경호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박장순 본부장, 문흥식 단장, 최호원 과장 및 NH농협은행 공주대지점 서견석 지점장, 최준호 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임경호 총장은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대학의 미래 경쟁력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데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장순 본부장은 "작은 보탬이 학생들에게 희망이자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의 정신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주대는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기념식수, 명예의 전당 명패 등재, 대천수련원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6월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캠퍼스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대동제 with 행복米밥차'를 펼쳐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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