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스포츠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 전국
  • 수도권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스포츠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 승인 2025-12-17 16: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토당청소년수련관 사업 사진 (1)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스포츠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일상 속에서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강화해왔다.

수련관은 청소년어울림마당, 스포츠 대회, 장애청소년 문화예술 사업 등 여러 영역에서 청소년의 성장과 주도성을 지원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로 즐거운 오늘을 만들고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특히 고양특례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총 2회 개최하여 약 7,1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과 협력하여 운영한 청소년 3:3 농구대회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이틀간 개최되었으며, 중·고등부 총 64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 속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10월에 운영된 청소년 풋살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이 고양시축구협회 및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와 협력해 총 24개 팀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확대하여 운영되었다.

장애청소년문화예술프로그램 '프레임 속 프레임'은 4월 8일 시작해 총 8회기 동안 운영되었으며, 도래울고·무원고·저현고·화수고 특수학급과 연계해 다양한 장애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2025년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고양시 예선과 본선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해 그 결과 대상(경기도지사상) 5점,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1점 등 총 21점의 성과를 거두었다. '아트락 in 고양 페스티벌'은 11월 15일 화정문화광장에서 약 1,200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조은희 위원장은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함께 문화예술·스포츠 특성화 사업을 모니터링하며 수련관을 더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시선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2026년에도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적 활동을 확대하여 내일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2.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3.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1. 송강사회복지관 한가위 나눔 행사
  2.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3.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4.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전달식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수어로 즐기는 대전 빵지순례' 영상 공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