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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방서는 7명의 대원들이 복무하고 있으며 각종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의 출동을 통해 소방공무원을 보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소방서장이 직접 대원들과 1:1로 마주하며 개인별 애로사항을 듣고 부모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고민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석 서장은 “의무소방원은 화재, 구조, 구급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조역할을 담당하고있으며, 근무 중 애로 및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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