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026-01-13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가시화됨에 따라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전가보도(傳家寶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무너진 지방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핵..
2026-01-13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13일 통합의 성패를 가를 '5대 선결과제'를 제시했다. 통합 지자체 명칭과 주민투표 실시 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논의의 초점을 재정·산업·교통·국회 의석 수 등 충청권의 실질적인..
2026-01-13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다시 공론의 장에 올랐다. 통합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광역 경쟁력을 강화하며, 투자 유치의 기반을 넓히자는 주장에는 일정한 설득력이 있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오래된 과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문제의식 역시 공감할 만하다. 다만 통합이..
2026-01-1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입주와 국회 세종의사당 준공 시기가 각각 2029년 8월, 2033년으로 공식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무실 조기 이전과 국회의사당 공사 단축 의지를 내비친 데 이어, 입주와 준공 일정이 올 들어 처음 공식 문서에 담겼다. 행정수도 완성에 속도가 붙..
2026-01-13
이순호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에 임명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최근 최고위원회에서 중앙당 미디어 대변인과 부대변인을 추가로 임명했다. 이번 인선에서 지역 출신으론 이순호 전 대전시 비서실장이 미디어 대변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실장..
2026-01-13
세종교육청이 사교육비 경감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사교육 참여율과 지출을 보이고 있는 지역 현실에도 불구하고, 신년 업무 계획에 관련 대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최교진 전 교육감 재임 시기 혁신학교 도입과 초등 일제고사 폐지, 캠..
2026-01-13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2026-01-13
세종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은 거주 지역의 치안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등에 대한 우려가 크고, 교통수단 중에선 이륜차와 전동킥보드의 위협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13일 세종경찰청에..
2026-01-13
현대의학이 극복해야 할 난치 질환 중 하나인 척수손상 치료의 재도약 가능성을 제시한 의공학-의학 융합 치료 연구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 연구팀의 '척수손상 질환에서 신경학적-기능적-호전 유도 혁신적 척수가소성 전략'..
2026-01-13
한국영상대학교는 영화영상학과 이원영 교수가 연출한 장편영화 '미명'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기획전 '각각의 영화사'를 통해 상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오는 21~29일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획전은 영화제를 통해..
2026-01-13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
2026-01-13
충남도가 설 연휴 종합대책 등 당면 현안을 살피고, 주요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와 시군 간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및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도·..
2026-01-13
충남 홍성·예산 통합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양 군의 인구 감소 등 공멸을 막기 위함인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으로 이전보다 논의와 필요성이 더욱 강하게 제기되는 모양새다. 다만 아직 자치단체장, 주민들의 의견이 취합되지 않은 상태인 말 그대로 '논의 단계..
2026-01-13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13일 유성온천 네거리에서 '대전·충남통합' 홍보 피켓팅에 나섰다. 허 전 시장은 이날 출근길에 '대전·충남통합! 기업은 들어오Go, 청년은 머무르G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대전·충남통합을 홍보했다. 이날 피켓팅에는 민주당..
2026-01-13
지지부진했던 사적 제387호 공주 ‘우금치(牛禁峙) 전적(戰蹟) 종합정비계획’이 10년 만에 재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13일 "2026년도 예산에 공주 우금치 전적 국가유산 정비사업 국비 예산 1..
2026-01-13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
2026-01-13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전 대전시의원이 13일 대화공단 내 폐공장에서 "연결 끊긴 대덕을 다시 움직이게 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대화공단의 한 폐공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대덕의 위기는 자원이 없어서가 아니라 산업과 연구, 생활..
2026-01-13
올해 세종교육은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으로, 교육공동체 간 막힘 없는 소통을 통해 조화로운 교육을 실현해나간다. 세종교육청은 3대 핵심 정책과제를 필두로 단순 AI 교육을 넘어, 수학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2026-01-12
장종태(대전 서구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전·충남 10대 미래 전략을 발표하며 충남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통합시장 후보가 됐다. 그는 AI 대전환 선도를 목적으로 대학병원과 연계한 AI 원격진료 체계 구축, 농촌·해안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을..
2026-01-12
충남교육청이 14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한국기술교육대 제1캠퍼스에서 직업계고 교육과정 컨설턴트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 도내 직업계고 교원 19명이 참여하는 이번 양성과정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2026-01-12
국세청(청장 임광현)의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준비단'이 12일 공식 출범했다. 대통령 업무보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국가 재정 수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국세청은 이날 출범식을 갖고,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2026-01-12
행정수도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세종시에서 올 한 해 4000여 세대의 민간 분양이 예고됐다. 그간 민간 분양이 타 지역이 비해 드물었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업계에선 분양가 책정과 지방선거 이슈 등을 관건으로 보고 있다. 12일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
2026-01-12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올해 6월 지방선거가 있어 내년도 국비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현안을 조기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1월 중 전 부서 업무보고를 완료하고, 2월까지 내년도 국비 확보를 마무리하는 등 연초부터..
2026-01-12
대전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민소통 온(On)마을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구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
2026-01-12
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에너지 절약 지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