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2026-02-04
대전충남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발의된 행정통합 특별법 3건의 재정특례가 제각각으로 형평성 논란이 부각된 가운데 정부가 주도적으로 조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은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남·광주,..
2026-02-04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안과 관련해 불거진 충청홀대론이 성난 지역 민심을 등에 업고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 여당의 기류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자치 재정과 권한 등에서 광주·전남 통합법안과 비교해 크게 못미치면서 불거진 형평성 문제를 당정이 어떻게 풀어가느냐..
2026-02-03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
2026-02-03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대전시가 대전 시민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
2026-02-03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합법안에 대해선 대전시에서 의견청취의 건을 제출할 경우 의회에서 심의·의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조 의장은 3일 의회 기자실을 찾아 "행정통합은 특정 정당이나..
2026-02-0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국민의힘과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통합의 장으로 즉각 복귀하라"고 밝혔다. 시당은 3일 논평을 내 "대전·충남 통합이라는 백년대계를 목전에 두고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시장과 시의원들이 보여주는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2026-02-03
대전시민과 충남도민 절반 이상이 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통합특별시 초대 단체장 적합도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국민의힘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충남과 대전..
2026-02-03
대전충남 통합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특별법안과 같은 날 전남광주통합을 위해 발의한 특별법안의 내용이 상이해 '차별' 비판이 거세다. 두 법안은 모두 통합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하지만, 자치입법권·조직권 등 공통업무에도 차이가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2026-02-03
대전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시민 목소리를 외면한 채 설계됐다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통합은 지방자치 구조와 재정, 행정 권한 전반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주민 의견은 배제한 채 정치권이 설정한 목표대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2026-02-02
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기자회견 중 감정 격양된 대전시장! 이장우 대전시장이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단순한 물리적 대전-충남 통합에 반대 의사를 강력히 표했습니다. 이 시장은..
2026-02-02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대덕)은 2일 "(대전충남)통합 이후 연 5조 원, 4년간 총 20조 원을 지원하게 된다"며 "이 재정은 꼬리표가 달린 예산이 아니라 자율 재정"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뒤..
2026-02-02
대전시의회에서 최근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놓고 의원들 간 이견이 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숙 의원은 "행정통합은 위협이 아니라 기회"라며 통합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 안경자 의원은 검증과 숙의 과정이 생략된 점을 지적하며 통합 논의..
2026-02-02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2026-02-02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광주·전남과 비교하면 권한과 재정이 사실상 비어 있다"며 여당을 정면 비판했다 이장우 시장은 2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2026-02-01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
2026-02-01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시의회가 통합 준비 조직에 대한 의회 관리·감독 체계부터 정비하고 나섰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30일 운영위원회에서 정명국 의원(국힘·동구3)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
2026-02-01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고, 국민의힘은 숫자만 요란한 선거용 법안이라며 날을 세웠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30..
2026-02-01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당론 발의한 가운데 통합 특별시 지속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공공기관 이전과 과학수도 구상 등 대전 충남 미래 비전을 담기는 했지만, 정부의 4년간 20조원 인센티브로 요약되는 한시적 재..
2026-02-01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지역의 목소리도 커질 전망이다. 정부와 정치권이 충청권 일각의 반대 및 우려 목소리를 어떻게 해결하고, 지방자치분권 강화를 요구하는 주장을 얼마나 반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2026-02-01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발의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이 지역 경제와 과학기술 육성, 공공기관 효율화 등 다양한 특례를 담아 주목된다. 국민의힘 법안과 달리 조세 이양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공공기관 우선 이전과 교육, 산업, 주민자치 강화 등 실질적 지원 조항이 다수..
2026-01-30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골자로 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하며 초광역 행정체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대규모 재정·행정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이 대거 담겼다. 민주당은 30일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2026-01-29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30일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충청권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재정 및 권한 대폭 강화 방안이 담길지 촉각이다. 여당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 드라이브를 수차례 강조해 온 '서울시에 준하는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선 이 사안은 선택이..
2026-01-29
대전시의회 조원휘,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장은 29일 논의가 진행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중앙 정부의 실질적 권한이양과 통합 특별시의회의 독립성과 고유권한을 보장해야 한다"는 공동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대전시의회 1..
2026-01-28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당장 올 하반기 출범 예정인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한 빅피처 설계는 뒷전이라는 지적이다. 몸집이 커진 대전 충남의 양대 축 역할을 하게 될 통합특별시 행정당국과 의회운영 시스템 마련에는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이 지..
2026-01-2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부터 시작되지만, 통합시장 선거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일선에서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과 달리 통합시장 선출을 위한 제도적 준비는 하세월로 출마 예정자들의 속만 까맣게 타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