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에 없는 대전·충남

2021-05-05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민주화운동 일으키고 떠받친 충청…중앙로는 무대 시민이 주인공

대전시민과 충남도민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흘린 땀방울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 넘어진 소가 앞다리는 거들뿐 결국에는 뒷다리에 하중을 실어 몸을 세우 듯, 대전충남은 민주화운동을 전국화로 일으키고 때로는 주저앉지 않도록 떠받치는 역할을 했다. 특히, 대전역에서..

2021-04-28

[검색에 없는 대전충남史] "넝마주이 아이들 위해 시작한 공설운동장, 지금까지 혜택 누려 "

"내 아들딸들이 즐길 곳이 하나쯤 있어야지 않겠냐고 그렇게 모금 운동이 시작됐어요, 예산이 부족하니 업자에게 공사비 대신 땅을 떼어주곤 했죠"충남도체육회에서 시작해 대전시체육회에서 사무차장으로 2000년 7월 퇴직한 송기선 씨는 공설운동장을 만들자며 학교에서 모금 운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