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7월 8일 '대학전공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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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7월 8일 '대학전공 박람회' 개최

8대 전공계열 멘토링 부스 운영, 유명강사 특강 등 진행

  • 승인 2025-06-29 09:1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대학전공 박람회 안내문.
대학전공 박람회 안내문.
음성군이 교육발전특구 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수도권급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7월 8일 금빛체육센터에서 '상상대로 이루어지다, 2025 음성군 대학전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관내 학생들이 대도시로 가지 않아도 수준 높은 양질의 진로‧진학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반적인 대학별 홍보 부스 방식에서 벗어나 메디컬, 공학, 자연, 경영, 인문, 사회, 교육, 예체능 등 8대 전공 계열별 선배 멘토들이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 부스가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더 체계적이고 심화된 멘토링이 제공된다.

아울러 음성군 출신 장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현장 즉석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박람회 당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이투스 주혜연 영어 강사의 '길을 잃었을 때 만난 것들', 오후 2시에는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이만기 소장의 '2026학년도 이후 대학입시 전략' 강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강연은 진로 설정과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양한 교육 체험존도 마련된다.

서울대 AI 적성검사, 연세대 응원단 아카라카 공연, 대학교 과잠 인증샷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후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지원, 지역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3월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우수사례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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