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료원, 2025년 첫 자문위원회 열고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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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료원, 2025년 첫 자문위원회 열고 소통 강화

최정식 위원장 선임…지역사회 연대·의료 서비스 향상 논의

  • 승인 2025-06-30 21:0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년 제1차 충주의료원 자문위원회(2025.06.30.)
충주의료원 제1차 자문위원회 단체사진.
충주의료원은 30일 2025년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향상과 소통 강화를 다짐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역 각계 인사와 사회단체로 구성돼 병원의 발전 방향과 의료 서비스 개선에 대해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시이통장협의회 최정식 회장이 자문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임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비롯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 ▲지역민 건강 증진 방안 ▲지역사회 협력 사업 확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충주의료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김낙정 위원은 소화기내과 최진우 과장의 정확한 진단과 오진 없는 진료를 칭찬했고, 임청 충주시시민단체협의회장은 비뇨의학과 김대경 과장의 정밀하고 친절한 진료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창규 원장은 "자문위원회는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는 병원 운영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최정식 위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지역사회와의 연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병원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의료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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