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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 결과 영예의 바둑 1위는 유성구지회 윤동림 어르신, 장기 1위는 연합회(복지관) 임기영 어르신이 차지했다.
박상도 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유난히 무더위가 지속되는 시간에 제대로 된 연습을 하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쌓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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