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다문화] 예산군가족센터, 통합국가 자조모임 ‘힐링쿠션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다문화신문
  • 예산

[예산다문화] 예산군가족센터, 통합국가 자조모임 ‘힐링쿠션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8-02 10:50
  • 신문게재 2026-02-14 4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기사8-자조모임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25일 통합국가 자조모임 참여자를 대상으로 힐링쿠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손으로 직접 소품을 만들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베개 커버의 디자인과 원단을 살펴본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무늬를 선택해 나만의 힐링쿠션 만들기에 나섰다. 이어 강사의 설명에 따라 바느질 기법을 배우며 직접 베개 커버를 제작했다.

처음에는 바느질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참가자들도 있었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힐링쿠션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작품으로 탄생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바느질이 서툴러 걱정했지만 직접 작품을 완성하고 나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산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조모임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아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예산사과농장 한관수 대표, 10㎏ 사과 500박스 후원, 나눔과 지원 활동 지속
  2. 대전 서대전육교서 오토바이 교명주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3.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각된다?... 지역 유통업계 '술렁'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후폭풍… 보직교수 5명 일괄 사표
  5. 더블유렌트카, '2026 예당호 모터 페스티벌' 성료
  1.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2. 조합이냐 신탁이냐… 정비사업 어떤 방식이 좋을까?
  3. 과기부 소관 공공기관 일부 통폐합…국립과학재단 신설
  4. "김 원초 광천산 아니어도 '광천김'" 대법, 지역서 쌓은 명성 인정
  5. [사설]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민심의 경고'

헤드라인 뉴스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1. 상류의 삶, 하류의 먹는 물

대청호는 550만 충청권 주민이 함께 마시는 물이자, 상류 주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깨끗한 물을 지켜야 한다는 목표는 같지만 상류와 하류가 감당하는 몫과 이해관계는 달랐다. 이런 차이를 넘어 대청호를 함께 지키기 위해 2002년 주민과 시민사회, 지방정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유역 거버넌스가 만들어졌다. 중도일보는 대청호를 둘러싼 상·하류의 갈등 속에서 거버넌스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 어떤 한계와 과제를 마주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물관리 환경 속에서 550만 충청의 공동 식수원인 대..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지방정부·공공기관 향한 사이버 공격 급증

대한민국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는 물론 공공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정보 유출 사실조차 몰랐다는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이 16일 제공한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보안 장비가 자동 탐지한 사이버공격 건수는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억 7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40만 건에 달한다. 이 중 실제 공격으로 확인된 건 35만 37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정도..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전 직원들, 태양광사업 겸직 들통나 징계받고도 사업 계속

한국전력 일부 직원들이 금지된 태양광 사업을 겸직하다가 징계를 받고도 계속 사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원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도입한 후에도 소용이 없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16일 제공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한전의 태양광 겸직 관련 징계는 해임이 15건, 정직 233건, 감봉 29건, 견책 3건 등 모두 280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후 2024년부터 겸직 적발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해임이 7건, 정직 109건, 감봉 1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