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째로 접어든 의료대란…환자들도 여전히 ‘불편’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벌어진 의료대란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및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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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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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사직으로 벌어진 의료대란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및 접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강원FC를 상대로 열려 축구팬들이 응원을 펼치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를 막기 위해 견인조치가 시행중에도 불구하고 14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 개인형 이동장치가 인도에 세워져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4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12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열린 진료 정상화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서 시민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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