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보성군 통합대축제에 21만여 명 방문 '대성황' 대한민국 최초로 축제를 통합하며 지역축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전남 보성군 '보성군통합대축제'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총 21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식은 '제47회 보성군다향대축제'와 '제47회 보성군민의 날'의 시작을 알..
2024-05-07 보성군,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전남 보성군이 전통 판소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제26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판소리 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번 축제의..
2024-04-29 한수원(주) 보성강수력발전소,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시설 개선 지원 전남 보성군이 지난 26일 득량면이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와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득량면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에서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보성군..
2024-04-26 보성군, 녹차 안전관리 유관기관 업무 협약 전남 보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하 농관원 전남지원)이 26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보성녹차연합회와 함께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성녹차 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된 '보성녹차'의 친환..
2024-04-25 보성군, 복지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 선정 전남 보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부문 공모에 선정됐다.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
2024-04-24 보성군,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보성녹차 수상 전남 보성군 '보성녹차'가 지난 23일 서울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명가 명품 대상'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으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2024-04-22 보성군, 귀농 귀촌 유치 Y-팜 엑스포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전남 보성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연합뉴스와 농협이 주최하는 2024'스마트 귀농 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귀농 귀촌 유치에 나섰다. 보성군은 상담 전문관을 운영해 귀농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귀촌과 관련된 종합..
2024-04-19 보성군, 차 블렌딩티 3종 싱가포르 수출 전남 보성군이 지난 17일 웅치면 강산농원 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보성차(茶) 블렌딩티 3종(그린티, 블랙티, 허브티)을 싱가포르 고주힌(Goh Joo Hin Pte Ltd)사에 수출했다. 이날 수출 상차식에는 보성군 김규웅 부군수를 비롯한 보성농협 선지영 지부장, 차산..
2024-04-18 보성군,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우수등급 달성 전남 보성군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우수등급(A등급)을 받았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개인정보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2024-04-17 보성군, 군민의 상 수상자 김선광 대표이사 선정 전남 보성군이 지난 15일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디에스팩(주) 김선광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광 대표이사는 보성군 웅치면 출신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생산하는 사업을 운..
'세종지방법원·검찰청' 8부 능선 돌파...과제와 기대효과는 개혁신당·조국혁신당, 충청공략 가속화… 첫 토론회와 당원 스킨십도 강화 어버이날 맞이 효 콘서트 대노복 노래자랑 이장우 시장 "소진공 이전 재고해야" [지식재산 날개다는 法] 특허법원 미완의 관할집중… 가처분·형사 논의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