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우리 세무서 직원들은 하루에도 수십 명의 민원인을 만나지만, 그분들에겐 세무서 방문이 인생에서 한 번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가족 대하듯 조금만 더 친절하게 응대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오원균<사진> 서대전세무서장은 현장 중심의 '따뜻한 세정'..
2026-02-05
국립중앙과학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제64기 과학문화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과학문화대학은 과학관의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는 한편 일상 속 디지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 야구 속 숨겨진 과학 데이터, 뇌..
2026-02-05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설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지역민 모시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을 제안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14일 밸런타인데..
2026-02-05
세종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보이면서 분양 시장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2026-02-05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2026-02-05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
2026-02-05
농협 대전본부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진잠농협 하나로마트 학하점을 찾아 설 성수품을 점검했다. 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전국 2200여 곳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투입되는 재원은 총 510억 원이..
2026-02-0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전본부에서 사업 준비사항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025년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4대..
2026-02-05
박승록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전통시장을 찾아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해당 지자체, 안전관리 전문가가 동참했다. 주요 점검 사항..
2026-02-05
한온시스템은 4일 대전 본사에서 임직원과 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총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품질명가 재건 원년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온시스템 제공
2026-02-05
Q.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어떤 제도인가요. A.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정부가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장기근속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에게는 첫 정규직 경력을,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돕기..
2026-02-04
임광현 국세청장이 4일 대전에 소재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해 현장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세정 측면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주..
2026-02-04
최근 충청권 바이오산업이 국가 바이오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역 거점 산업의 발전은 물론 향후 잠재력을 함께 증폭시킬 수 있도록, 기업·금융 정책의 확장과 전문인력 기반 및 정주 여건의 강화 체계 마련이..
2026-02-0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부문과 열관리 부문에서 모두 창사 이래 최초로 각각 매출액을 10조원을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글로벌 연결기준 매출 21조 2022억 원, 영업이익 1조 8425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타이어 부문인..
2026-02-04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자 고용률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충청권 고령인구 고용률도 전국 평균을 웃돌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령자 고용동향'에 따르면 2025년 고령자 고용률은 70.5%로 전년(69..
2026-02-04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2026-02-04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일까지 2026년 1차 대전창업허브와 대전소셜벤처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두 공간은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선 대전창업허브 5개 사, 대전소셜벤처캠퍼스 3개 사를 각각 선발한다..
2026-02-04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회장 이광백)는 3일 오정창의공작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 및 업무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해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총회는 장기화되는 경기 둔화 속에서..
2026-02-04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본부(지역회장 고호경)는 4일 설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 3곳에 명절음식키트 1200인분(37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지역 소외계층의 넉넉한 명절 밥상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명절음식키트는 대전세종충남 중소기업협동조합 등 지역 중소기업이 기부한 중..
2026-02-04
외식 프랜차이즈 서나푸드(주) 중식 포차 브랜드 마시내 '김치피자탕수육'은 2000년대 초 대전을 강타한 음식이다. 현재 대전하면 곧 빵이란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지만, 당시만 해도 김치피자탕수육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통했다. 마시내가 처음으로 장사를 시작했던 대..
2026-02-03
연간 2조 원대 국방 예산을 다루는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이 자회사 정규직 전환 이후 임금이 삭감될 위기에 놓였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의 영역에서 모범을 주문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3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과기연구..
2026-02-03
한국재료연구원(KIMS·이하 재료연) 연구진이 세라믹 분리막의 표면을 나노 단위에서 매끄럽게 제어하는 제조 공정 기술과 낮은 압력에서도 오염물질을 정밀하게 걸러내는 분리막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공정이 복잡했던 기존 수처리 분리막의 한계를 개선하면서..
2026-02-03
휴대폰 전자파가 암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일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 연관성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휴대폰 전자파에 대한 과도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ETRI 연구진은 휴대전화서 발생하는 무선주..
2026-02-03
대전 유성구 도룡동5구역(가칭)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유성구와 도룡동5구역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유성구는 도룡동5구역 재건축 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1월 29일 고시했다. 구역 경계 위치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431-6(대덕연구원 현대아파트)..
2026-02-03
1월 충청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세종이 2.1%로 전국 평균(2.0%)을 웃돌았고, 대전과 충북은 1.9%, 충남은 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전체 물가 상승 폭은 둔화했지만, 쌀과 사과 등 일부 농축산물의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