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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중국어교실] 박시후“나 보고 싶을 텐데?”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32회
도경은 카드 한 장 없는 상태로 집에서 나오고, 지수는 그런 도경이걱정되지만 노회장은 자신 몰래 도와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고, 그 내용은 기재에게도 전달이됐다.
도경은 막막한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지안을 찾아왔고, 지안은 도경이해외로 가기 전 마지막 인사를 온 것이라 생각하고 함께 식사를 하자는 도경의 제안을 받아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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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속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서지안 (신혜선):“이젠어울리는 삶을 사세요. 나도 그렇게 할 테니까”
现在开始过适合你的生活吧,我也会那样的。
Xian zai kais hi guo shi he ni de sheng huo ba,woye hui na yang de.
최도경 (박시후) :“나 보고 싶을텐데?”
你应该会想我的。
Ni ying gai hui xiang wo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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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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